2001年 3月 開國한 國樂放送은,
傳統文化藝術 大衆化 專門 放送機關으로서 傳統文化藝術의 振興 및 國樂 人口의 底邊擴大와 傳統音樂의 創造的 繼承을 위한 核心的 役割을 遂行하고 있습니다.
國樂放送은 放送網 全國化를 통해 首都圈뿐만 아니라 南原, 珍島, 慶州, 全州, 釜山, 江陵, 大邱, 濟州, 西歸浦, 忠州, 永同으로 聽取圈役을 擴大하였고, 光州放送局과 大田放送局을 통해 地域文化藝術의 發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國樂放送TV 個國을 통해 傳統文化藝術 代表 映像채널로 跳躍하였으며, '國樂放送 덩더쿵' 앱 出市와 함께 하루 24時間 多樣한 프로그램을 送出하고 있습니다.
國樂放送은
國樂의 傳統과 未來를 이어가는 橋頭堡이자 韓國文化의 中心으로, 世界 속에서 우리 國樂의 正體性을 强化하고 文化의 융複合을 實踐하여 K-MUSIC의 새로운 未來를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