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會가 24日 민경욱 前 議員(仁川 延壽區을)과 金素延 辯護士(大田 유성을)를 包含한 24곳의 黨協委員長을 交替하기로 議決했다. 하지만 黨務監査委員會가 人的 刷新 次元에서 交替를 勸告했던 金鎭台(江原 春川鐵圓華川楊口甲), 전희경(仁川 東區彌鄒忽區乙) 前 議員은 交替하지 않기로 했다. 國民의힘 非對委는 이날 會議를 열어 黨務監査委員會의 監査 結果를 論議한 뒤 交替 勸告 對象 49곳 가운데 48% 該當하는 24곳의 黨協委員長 交替를 決定했다고 밝혔다. 最高委員을 지낸 鄭美京(水原市을), 金勇男 前 議員(水原市病) 等도 交替 名單에 包含됐다. 다만 서울 地域 黨協委員長 11名은 交替 對象에서 모두 빠졌다. 來年 4月 서울市長 補闕選擧를 앞둔 狀況을 考慮해 交替 決定을 保留했다. 한 非對委員은 “서울市長 選擧 前에 組織을 흔들면 안 된다는 憂慮를 받아들여 서울은 補闕選擧 以後로 미루기로 했다. 交替 勸告의 折半 程度를 受容한 셈”이라고 說明했다. 앞서 國民의힘 黨務監査委員會는 院外 黨協委員長 138名 가운데 49名(36%)을 交替하라고 勸告한 바 있다. 金鎭台·전희경 前 議員 殘留에 對해서는 意見이 紛紛했으나 “地域에서 꼭 必要한 人物”이라는 市·徒黨委員長의 意見을 反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非對委員은 &lt;한겨레&gt;와의 通話에서 “非對委에서 甲論乙駁이 있던 전희경·金鎭台 前 議員은 인천시당과 江原道黨에서 ‘地域에서 꼭 必要하다’는 意見을 剛하게 냈다. 革新을 하면서도 分裂을 最少化하기 위해 苦悶 끝에 黨을 위해 한 番 더 機會를 주기로 했다”고 傳했다. 京畿道에서 12곳의 黨協委員長이 交替된 데 對해서는 “黨務監査 뿐 아니라 道黨에서도 評價가 좋지 않았다”고 說明했다. 김종인 委員長은 이날 非對委에서 “이미 勸告가 나왔는데 더以上 交替를 늦출 수 없다”며 交替 決定을 强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交替된 민경욱 前 議員은 4·15 總選 不正投票 疑惑을 提起해왔으며, 最近에는 美國 大統領選擧의 不服 示威 現場에도 參席했다. 金素延 黨協委員長은 지난 9月 秋夕을 앞두고 ‘달님은 營倉으로’라는 懸垂幕을 내걸어 論難이 된 바 있다. 장나래 記者 <a href="mailto:wing@hani.co.kr">wing@hani.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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