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李明博 前 大統領이 새누리당을 脫黨하겠다고 밝혔다. 李 前 大統領은 1日 서울 銅雀區 국립현충원 參拜 뒤 記者들과 만나 “年初에 脫黨하려고 한다”면서 “(脫黨을) 일찍 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脫黨을 誘導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分黨이) 지난 다음 脫黨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李 前 大統領은 脫黨 뒤 創黨이나 改革保守新黨 等에 合流하느냐는 質問에 “全혀 그런 것 (없다), 擇도 없는 이야기다”라면서 “前職 大統領이 이만큼 했으면 오래했다. 그러니 政治色을 없앤단 뜻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李 前 大統領은 “올 한해 우리 國民들이 너무 失望을 했을텐데 丁酉年 새해는 國民들이 좀 氣가 살고, 좀 하는 일들이 잘 됐음 좋겠다”라고 말했다. 次期 指導者의 條件을 묻는 質問에는 “자칫 잘못하면, 어느 候補에게 적합한 말이 되버리면, 誤解받을 素地가 있으니까 좀 걱정스러워서 말하기 힘들다”며 言及을 避했다. 李明博 大統領 側近인 장다사로 前 靑瓦臺 企劃管理室長은 &lt;한겨레&gt; 通話에서 “최순실 事態 以後 새누리당에서는 비전과 希望이 없다고 判斷하고 脫黨을 苦悶하셨다”고 말했다. 李 前 大統領이 반기문 前 유엔(UN) 事務總長 쪽에 힘을 실어줄 뜻이 있는지에 對해 張 前 室長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最近 羅卿瑗 의원, 이동관 前 靑瓦臺 代辯人 等 親李系 政治人들이 반기문 總長을 支持하겠다는 立場을 밝힌 것에는 “當分間 大統領과 分離해 생각해달라”며 線을 그었다. 이경미 記者 <a href="mailto:kmlee@hani.co.kr">kmlee@hani.co.kr</a>

[社說]‘金 女史 疑惑’ 不實 陳述書에도 손놨던 이원석 檢察

“石油 試錐 成功率 20%는 錯視” 서울大 최경식 敎授 [인터뷰]

‘東海 石油 컨설팅’ 美國 액트지오 “經濟的 價値 밝힐 순 없다”

이재명 “石油 試錐 ‘밑빠진 毒 물 붓기’ 憂慮…愼重해야”

윤 ‘東海 石油’ 發表

疑惑 눈덩이 김건희 女史, 어린이들과 고양이 안고 ‘單獨 日程’

[單獨] 김건희 母親 收監 10個月間 辯護人 60番 接見

警察, ‘김건희 名品백 傳達’ 최재영 牧師 13日 調査…“意見書 提出” 要求도

김건희 리스크

마커스 “AI 아무리 많이 學習해도 因果的 思考 不可能”

비르하네 “AI는 確率的 鸚鵡새…弱者에 對한 否定的 觀念 强化”

“生成型 AI의 큰 課題…持續的 ‘幻覺’ 問題, 常識 벗어난 答辯”

사람과 디지털 포럼

“海兵 危險” 報告에 “리더십 發揮” 壓迫…7旅團長 嫌疑도 빠졌다

호국보훈의 달…‘채상병’ 眞相糾明으로 軍 信賴 回復하자 [왜냐면]

4쪽 빼곡했던 ‘林成根 嫌疑’ 첫 報告…“내려가 수풀 헤치고 찔러봐”

海兵 搜査外壓 疑惑

鐵圓서 ‘코리아 平和의 날’ 開催…海外 韓人 共同體 同參

“9·19 合意 無力化, 韓半島 平和 死亡宣告…北風 活用은 얄팍한 수”

‘큰 北韓’으로 變해가는 러시아 [박노자의 韓國, 안과 밖]

한반도 平和

行政命令 撤回했지만…돌아오지 않는 專攻醫들

專攻醫들 버티기, 왜?…“補償 줄고, 競爭 甚해질 거란 危機意識 탓”

“辭職書 修理해달라” 專攻醫 4名 假處分 申請…水原地法 ‘和解 勸告’

醫大 定員 擴大

貴하신 金…價格 上昇率 20% 肉薄, 6年 만에 最高値

두 달 連續 2%帶라고요? 場바구니 物價 무서운데…

5월 物價 2.7% 上昇…沙果 80%·배 126% 높은 오름勢

치솟는 物價

바닷물이 밀려든다…삶의 터전 떠나는 ‘氣候難民’ 舊나족 [萬里재寫眞帖]

파리올림픽 食卓에 감자튀김 못 오르는 理由는

인도 뉴델리 氣溫 52.3度 찍었다…관측사상 最高値

氣候 危機

‘腦死’ 國家代表 3名 살렸다…“함께한 모든 瞬間이 膳物, 사랑해”

정규직 轉換날 全身痲痹…그래도 “人生은 꿀” 유튜버 朴위의 힘

쏟아진 廢紙 수레 일으킨 初等生들, 車 사이드미러에 찍혔다

德分에 더 따뜻한 世上

EU 會員國 슬로베니아도 ‘팔레스타인 國家’ 認定

하마스에 抑留된 人質 4名 더 숨져…바이든 休戰案 어떻게 되나

정부, 바이든 ‘3段階 休戰案’ 支持…“當事者 協商案 受容 促求”

가자 戰爭

윤 大統領 “아프리카 交易比重 1~2%, 經濟的 距離 좁히자”

[單獨] 綜不稅 對象 共同住宅 0.86%뿐…민주당 基準 適用 때

‘찐尹’ 利用, 文體部 2次官 檢討…올림픽 앞두고 장미란 바뀌나

史上 첫 ‘野黨 單獨’ 國會議長 選出…國힘, 21臺 이어 또 不參

법원, ‘三星 白血病’ 史上 첫 現場檢證…“보여주는 것만 봐선 안 돼”

校監 뺨 때린 初3 ‘心理治療 拒否’ 母親, 兒童虐待 告發當해

[單獨] 김건희 母親 收監 10個月間 辯護人 60番 接見

고 변희수 下士 大田顯忠園 里長한다…국방부 殉職 認定 뒤

달에 ‘中’字 새긴 中國…“달에 나타난 最初 人類 文字” 興奮

秒3이 交感 뺨 때리고 "XXX" 辱說…엄마는 擔任 暴行

이경미

politics

assembly

측근 “최순실 事態 以後 새누리 비전 없다고 判斷” 創黨이나 新黨 合流 意思 없다고 밝혀…반기문과도 距離두기

李明博 前 大統領 “새누리당 脫黨하겠다”

“석유 試錐 成功率 20%는 錯視” 서울大 최경식 敎授 [인터뷰]

禹元植 議長, 尹 大統領에 ‘警告狀’…“拒否權 行使 愼重해야”

中國, 달 表面에 中字 새겼다…국기 ‘五星紅旗’ 꽂기도

교감 뺨 때린 初3 ‘心理治療 拒否’ 母親, 兒童虐待 告發當해

韓 겹 벗겨진 ‘慶州 王陵’ 驚愕…1500年 무덤 公式 뒤흔들다

‘뇌사’ 國家代表 3名 살렸다…“함께한 모든 瞬間이 膳物, 사랑해”

基準 바꾸자 숨은 165兆원이 나타났다…대출 規制 緩和 可能性도

“7日까지” 못 박은 禹元植…民主, 法司·運營委 等 11個 1次 選出 展望

전체

우원식 議長, 尹 大統領에 ‘警告狀’…“拒否權 行使 愼重해야”

서해 NLL 海上射擊 곧 再開…6年 만에 다시 ‘韓半島 火藥庫’로

사상 첫 ‘野黨 單獨’ 國會議長 選出…國힘, 21臺 이어 또 不參

‘浦項 石油’ 깜짝 發表에 唐慌한 産業部…“大統領室이 決定”

문 前 大統領 “稚拙한 是非”…國힘 ‘김정숙 機內食’ 攻勢 直接 反駁

‘黨代表 短命’에 ‘백업 代表’ 두자? 國힘, 指導體制 甲論乙駁

박지원 “石油野 꼭 나와라, 안 나오면 ‘朴正熙 시즌2’”

정치

秒3이 交感 뺨 때리고 辱說…엄마는 擔任 暴行

專攻醫·醫大生, 國家 相對 1千億 손배 訴訟…患者에 끼친 被害는

顯忠日 ‘징검다리 連休’ 곳곳에 비…山間 地域 천둥·번개 同伴 소나기

김호중 ‘人權侵害’ 主張에 서울廳長 “다들 警察署 正門으로 나간다”

강형욱 會社 前 職員들 “解明 映像에 憤怒…共同 告訴 準備”

社會

‘140億 배럴’ 설익은 發表 뒤 액트지오 ‘級召喚’…“可能性 크다”

“동해 石油, 파봐야 안다” 호들갑 禁物…一旦 最小 5千億 投入

韓銀 “1人當 國民所得 日本 追越…世界 6位 水準”

[단독] 綜不稅 對象 共同住宅 0.86%뿐…민주당 基準 適用 때

‘빅10’ 貯蓄銀行 不動産 貸出 非常…折半은 延滯·不實 危險

석유 구멍 한곳 뚫는데 1千億…政府, 한곳에 檢證 依存

삼성전자 株價 2.8% 띄운 젠슨 黃 한마디…留意해야 할 대목은

로또 2等, 한 販賣店에서만 103件 當籤…眞實은?

경제

‘희망 拷問’도 ‘사이다’도 없는 드라마들…이게 現實이라고

映畫人이 꼽은 最高의 韓國映畫 ‘1位’는…

[단독]김구림 作家, 國立現代美術館長 告訴…類例없는 破局

“아, 이게 뭐야”…AI가 完成한 슈베르트 交響曲 연주해보니

‘國內 唯一’ 煉炭 싣던 三輪트럭…豫備文化遺産 候補로

“그대는 膳物입니다”…선재 변우석이 부른 ‘소나기’ 빌보드 進入

最初의 東洋人 ‘제다이’, 31年次 俳優 이정재 어디까지

선재 변우석 “사랑하려 努力”…솔 김혜윤 “키 差異에 설레시더라”

SM “NCT 日本發 루머 事實 아니다…법적대응할 것”

文化

全體

權力에 妥協하지 않는 言論, 한겨레 後援會員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