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이명박 候補쪽이 그 存在 與否와 使用 與否를 極口 否認해오던 ‘이명박 候補의 BBK名銜’李 한 著名人士에 依해 “그 名銜이 實際 使用되었다”라며 公開되었다. 이장춘 前 外交通商部 大使(67)는 22日 이명박 한나라당 大選候補가 BBK에 對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2001年 李 候補가 直接 名銜을 줬다’며 ‘問題의 名銜’을 公開했다. 이장춘 前 大使가 이날 提示한 名銜은 이명박 候補쪽이 줄곧 “김경준氏쪽에서 造作한 것”이라고 主張해왔으며 羅卿瑗 한나라당 代辯人도 21日에도 김경준 否認 이보라氏가 記者會見에서 李候補의 BBK名銜이 있다고 主張하자 "僞造된 것이거나 使用하지 않고 廢棄된 것"이라고 否認한 바 있다. 李 候補쪽은 그동안 BBK 名銜에 對해 ‘僞造 또는 使用하지 않고 廢棄된 것’이라고 剛하게 主張해왔기 때문에, 이番 이장춘 前 大使의 ‘名銜 公開’는 李 候補의 ‘거짓말 解明’에 對한 새로운 問題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이명박 候補, 7月19日 한나라黨 聽聞會 “名銜 使用은커녕 본적도 없다. 確認했는데 맞다”이명박 候補는 지난 7月19日 한나라당의 候補檢證 聽聞會에서 BBK名銜 使用 與否를 追窮하자 “使用이 아니고 본 일도 없습니다”라며 “없는데, 이番에 이 일이 생겨서 確認해봤습니다. 確認했는데 그 名銜이 쓰인 일은 없답니다”라고, 거듭해서 名銜의 存在와 使用 與否를 否認했기 때문이다.[%%IMAGE2%%] 이 ‘問題의 名銜’이 實際로 使用되었다는 主張은 22日 &lt;조갑제닷컴&gt;(http://www.chogabje.com/)의 記事와 寫眞에 依해 ‘事實’로 確認되기에 이르렀다. 이장춘 前 大使는 22日 午後 &lt;조갑제닷컴&gt;과의 인터뷰에서 “2001年 5月30日 이명박氏의 事務室에서 名銜을 直接 받았다”고 主張했다. 이 全大赦가 提示한 名銜에는 ‘eBank-Korea.com, BBK投資諮問會社, LK-eBank· eBANK證券株式會社’라는 名稱 위에 ‘李明博 會長/代表理事’라는 職銜이 鮮明하게 새겨져 있다. 李 前 大使는 이날 조갑제닷컴에 올린 기고 ‘이명박 候補는 正直하게 眞實을 告白하라’는 글에서 “한나라당의 이명박 候補는 그가 所謂 ‘BBK事件’에 關聯하여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以實直告하며 悔改하기 바란다”며 “나는 李 候補가 健忘症이 있다면 그의 記憶을 되살려 줄 證據를 提示할 用意가 있다”고 밝혔다. 李 前 大使는 이 글에서 “그의 거짓말과 誤判으로 나라는 갈수록 시끄러워지는 가운데 걷잡을 수 없는 不安과 混亂에 빠질 것이다. 그가 大統領에 當選되더라도 穩全하게 그 職을 遂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라는 더 어지러워질 것”이라며 “이명박 候補의 거짓말에 한나라黨·保守言論·一部 愛國團體들이 한 목소리로 따라가는 바람에 對國民詐欺劇의 集團共犯이 되어 버렸다. 이명박 候補가 거짓말쟁이로 確認되면 韓國의 主流勢力 全體가 그 汚物을 뒤집어쓰고 絶對 多數國民이 渴望하는 親北政權 終熄度 어렵게 될 것”이라고 主張했다. 이장춘 大使 “外交官 習性上 過去名銜 다 모아놓고 날짜도 적어놔”이 前 大使는 “外交官을 한 習性上 過去에 받은 名銜들을 다 모아놓고 있고, 當時 李 候補를 만난 날짜도 手帖에 다 적어놓았다”고 言論에 밝혔다. 그는 “내가 靑瓦臺 政務祕書官으로 在職할 때 현대建設 社長이던 李 候補와 이리 저리 만났다. 27年 知己인 셈”이라면서 “舍監은 없다. 다만 眞實을 아는 사람으로서 숨기고 있을 수 없었다”고 名銜公開 理由를 說明했다. 李 前 大使는 駐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필리핀 大使 等을 歷任하고 2000年 外交通商部에서 退職했다. 아래는 조갑제닷컴이 23日 인터뷰한 李 前 大使와의 인터뷰 內容이다. 조갑제닷컴의 同意아래 記事와 名銜 寫眞을 싣는다. <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0%"><tr><td height="22px"></td></tr><tr><td bgcolor="#E7E7E2" style="padding: 4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0%" bgcolor="#F7F6F4"><tr><td class="news_text02"> 이장춘 全大赦의 조갑제닷컴 인터뷰 全文 Q. 名銜을 받게 된 當時 狀況을 說明해주신다면? A. 2001年 5月30日 2時30分 瑞草區 영포빌딩에서 이명박氏를 만나 名銜을 받았다. Q. 어떤 만남이었는지? A. 이명박氏는 1980年度 末부터 알아 온 사이이다. 가끔 만나 茶 마시는 사이였다. 이날도 特別한 理由는 없었다. Q. 뭐라고 하면서 名銜을 줬었나? A. 이명박氏와는 20年 지기다. 名銜을 줄 必要가 없었다. 當時 이명박氏는 이런 일을 한다, 인터넷 時代여서 인터넷 金融業을 한다면서 名銜을 줬다. Q. 名銜 公開를 하게 된 理由는 뭔가? A. 眞實을 아는 사람으로서 숨기고 있을 수 없었다. 이명박 候補의 “BBK와는 아무 關聯이 없다”는 거짓말을 韓國의 保守·右派가 믿는 바람에 온 나라가 거짓말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었다. 眞實을 알고 있는 이들, 말해야 할 사람들조차 沈默한다. 保守言論은 眞實을 모를 理가 없는데도 MB便을 드는 바람에 共犯이 돼 버렸다. 大災殃이다. 며칠 동안 苦悶했다. 그러나 到底히 참을 수 없었다. 個人的 親分과 公的 義務 사이에서 後者를 選擇했다. Q. 인터넷 寄稿文에서 背信感이란 表現을 썼는데? A. 한나라당과 李明博의 對北政策에 憤怒해왔다. 적어도 10月4日 前까지는 그냥 못마땅해왔다. 그러다 10·4平壤宣言을 보고 憤怒를 禁할 수 없었다. 10·4宣言은 南北間의 大選을 앞둔 政治的 結託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어떠했나? 강재섭 代表는 “10·4宣言이 統一의 디딤돌”이라며 “超黨的 協力” 운운했다. 정형근의 新對北政策은 뭔가? 이명박 候補의 態度 亦是 曖昧하고 不分明했다. 이런 式으로 이명박 候補가 大選에서 當選돼도, 이 같은 問題點으로 來年 4月 總選에서는 左派에게 國會를 빼앗길 수 있다. 이명박 候補는 右派가 아니다. 機會主義者가 大統領이 되고 來年 總選에서 左派가 國會를 掌握하면 政權交替가 안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td></tr></table></td></tr><tr><td height="23px"></td></tr></table>&lt;한겨레&gt; 구본권 記者 starry9@hani.co.kr · [한겨레 關聯記事]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51910.html" target="_new">▶ “李候補-김경준 첫만남은 BBK 設立 한달 前”</a>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1764.html" target="_new">▶ 만난지 한달만에 金氏 代表로?… 이候補쪽 “達人끼린 다를것”</a>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1892.html" target="_new">▶ ‘經濟大統領 되겠단 사람이 詐欺 當해서야’ 묻자 “檢事 집에도 도둑 든다”</a>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1812.html" target="_new">▶ 裏面契約書 公開안한 ‘裏面’ 있나</a>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51979.html" target="_new">▶ 漢나라, MBC 에리카 金 인터뷰 ‘敏感 對應’ </a>

[社說]虛僞와 詭辯으로 大統領 拒否權 감싸는 尹錫悅 政府

“臺退行의 時代 5·18 안팎으로 橫斷…社會轉換 解法 摸索”

‘임을 爲한 行進曲’ 主人公…들불夜學 박기순 奬學金 傳達

5·18 고3 박현숙 烈士 母校 追慕碑…犧牲者 葬禮 돕다가 銃彈 맞아

5·18 光州 그날의 眞實

檢察總長 辭退論 [유레카]

冊은 버리고 ‘디올백’만 大統領記錄物 保管? 檢察, 習得 住民 調査

김건희 女史, 疑惑 解明 없이 얼굴 公開 먼저…國힘서도 批判

김건희 리스크

김용원, 人權違法 맘대로 解釋…‘박정훈 鎭靜’ 날치기 棄却

人權위 “채상병 事件 移牒保留 命令은 越權…記錄 回收는 搜査 妨害”

“尹錫悅은 特檢이 무섭다”...거부권 眞짜 理由와 再議決 可能性은? [幕電幕後]

海兵 搜査外壓 疑惑

類희림 放審委, ‘입틀幕’ 規則 改正에 事務處 90% 反對

‘自由’ 大韓民國의 言論自由 폭亡 事件 [저널리즘責務실]

“구글 本社 冊床 내리치며 호통”…‘急造 論難’ 類희림 美國 出張 ‘뒷脫’

尹 政府 言論掌握

4月 生産者物價 5個月째 上昇…農水産物 價格은 꺾여

“집에서 튀겨 먹자”…‘치킨 3萬원 時代’ 對處하는 庶民의 姿勢

올해 世界經濟 열쇳말은 ‘超不確實性’

치솟는 物價

敎育部 反對에도…연세의대 等 休學承認 檢討

曺圭鴻 福祉, 年金改革 새 國會로 넘기고 “草席 마련” 自讚

政府 “醫師 國試 延期, 있을 수 없어…추가시험 말할 狀況 아냐”

醫大 定員 擴大

노르웨이·아일랜드·스페인, 팔레스타인 國家 認定 宣言

라파흐 地上戰 보름째…UN 器具 “食糧을 나눠줄 수 없다”

가자전쟁 批判 政治人 落選에 2百萬달러…親이스라엘 美 로비 團體

가자 戰爭

천하람 “衛星政黨 防止法이 나의 1號 法案”

韓·午·劉, 꼬리 문 ‘直球 舌戰’…“處身이라니” “億까 心보냐”

경실련 “22代 國會議員 財産 平均 33億원, 國民의 7.6倍”

22代 總選 以後

“尹 大統領 就任 첫해, 押索 令狀請求 前 政府 견줘 12萬件 늘어”

조국 “尹 大統領, 飮酒 自制하고 김건희 人脈 整理를”…10개 提案

‘李在明 엮으려고’…검찰, 李華泳 ‘술판 懷柔’ 論難 一波萬波

檢察 改革

中央懲戒위, ‘梨泰院 慘事 不實對應’ 김광호 前 서울廳長 ‘正直’

梨泰院 慘事 特別法 恐怖…遺家族들 “세월호 때 같은 毁謗 없어야”

사회적 慘事 遺族이 ‘鬪士’가 되는 理由…被害者 排除된 國家 災難管理

梨泰院 慘事

‘가격 빼면 모두 不滿’ 알리·테무·쉬인…응답자 62% “繼續 쓸래”

헤일리 “트럼프에게 투표하겠다…지지하진 않지만”

주 4日 6時間 勤務·週 1日 在宅…京畿道廳 ‘4·6·1 育兒應援’ 나선다

國힘 ‘채상병 特檢’ 拒否에…김웅 “그따위 黨論 따를 수 없다”

장인화 포스코 會長 “電氣車는 꼭 가야…이차전지 投資 縮小 없다”

엔비디아 1分期 ‘깜짝 實績’에 額面分割까지…주가 1千달러 突破

“구글 本社 冊床 치며 호통”…‘急造 論難’ 類희림 美國 出張 ‘뒷脫’

우상호, 國會議長·院內代表 選出에 權利黨員 參與 “옳지 않아”

‘599萬원·399萬원’ 訓鍊서비스 賣出 뛰었는데, 步듬컴퍼니는 왜 廢業했을까?

差別과 施惠 넘어 同等한 主體로…파주 移住民 마을 活動家들

politics

assembly

이候補쪽 “僞造 또는 使用않고 廢棄” 主張해 와 이 全大赦 “2001年 5月 영포빌딩서 인터넷金融業 한다며” ‘eBank-Korea.com, BBK… / 李明博 會長’ 새겨져 있어

politics_general

이명박 當選者 江南 ‘소망교회’ 人脈 急浮上

임석규

改革, 改革 외쳤지만 庶民아픔에 無關心했다

이제훈

南北協力 旣存틀에 ‘相互主義’ 結合

2007大選

이장춘 全大赦 “이명박 候補가 ‘BBK名銜’ 直接 줘”

돈 긁어 모으는데 웬 廢業? 강형욱 ‘步듬컴퍼니’ 財務諸表 살펴보니

인권위 “채상병 事件 移牒保留 命令은 越權…記錄 回收는 搜査 妨害”

잠수교 步行데크, 吳世勳은 安全性보다 디자인이 重要?

“孤立된 박정훈 大領, 구름·돌과 對話하는 地境”

김호중 24日 拘束 岐路…슈퍼 클래식 公演 等 蹉跌 不可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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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對 黨論’ 推進 與黨, ‘彈劾 擧論’ 野黨…채 上兵 特檢 數싸움

대구·강릉 32度까지 오른다…5월이 여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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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特檢이 무섭다”...거부권 眞짜 理由와 再議決 可能性은? [幕電幕後]

“手榴彈 안전핀 뽑고 던지지 않아”…32사단 訓鍊兵 死亡, 敎官 浮上

민심엔 拒否權·政策은 亂脈相…總選 慘敗에도 안 變하는 尹 大統領

[만리재사진첩] 盧武鉉 大統領 逝去 15周忌…墓域 찾는 市民들

수사중 特檢 不可? 尹 大統領이 팀長 맡은 國政壟斷 特檢도 ‘搜査中’ 導入

金振杓 “與野 合意 안 돼도 채상병 特檢法 28日 再議決”

禹元植, ‘銘心’ 秋美愛 꺾었다…22대 前半期 國會議長 候補로

‘政權 致命打’ 될 채상병 特檢…‘防彈 拒否權’ 現實化에 極限 對峙

이재명 “尹, 民心 받들겠다더니…” 鄭淸來 “彈劾列車 始動”

政治

“고립된 박정훈 大領, 구름·돌과 對話하는 地境”

“박정훈 抗命罪 起訴 取消를” 人權위 調査 報告書 있었다

발가락 5個 없는 ‘國家代表’ 골키퍼의 7年 [映像]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等 音源 사재기…檢察, 不拘束 起訴

‘성범죄’ 鄭俊英, 韓國 뜨나…출소한 버닝썬 멤버들 어디로

사회

3.50% 基準金利 11連續 凍結…올해 成長率 2.5% 展望

配民앱 하루 끌까요?…라이더는 콜, 店主는 注文 안 받는다

美 엔비디아 1分期 ‘깜짝’ 實績에 額面分割까지…주가 史上 첫 1千달러 突破

卓上行政이 부른 ‘直球 禁止’…불쑥 發表했다 없던 일로

BBQ “物價安定 위해 價格 引上 8日 늦춰”…소비자 “절판 마케팅?”

“국내 證市 答 없다”…미·일 等 天障 뚫는 株價, 韓國만 疏外

킹달러 時代 ‘환테크’ 挑戰?…‘換率 手數料 0원’부터 챙기자

部品·시트 하나까지…다시 쓰고 바꿔 쓰는 ‘隱退 航空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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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지워지는 김호중…“永久 退出” KBS 視聽者 請願에 同意 暴走

김호중 “來日 公演 豫定대로”…구속영장 申請에도 스케줄 强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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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職場 甲질’ 論難 擴散…‘개는 훌륭하다’ 決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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