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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下람·김수지, 歷代 첫 올림픽 다이빙 메달 向해 '入手'
‘도쿄 올림픽 4位’ 右下람 "몸도, 技術도 準備 잘돼"
김수지 "도하 世界選手權 메달 딴 게 刺戟돼" 밝혀
入力 : 2024. 06.19(水) 18:02
聯合뉴스
스포츠演藝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經營 代表팀이 ‘黃金 世代’를 構成해 많은 이의 注目을 한눈에 받는다면, 같은 水泳 種目인 다이빙은 조용히 史上 첫 올림픽 메달을 겨냥하고 있다.

파리 올림픽에 出戰하는 韓國 다이빙 選手는 右下람(국민체육진흥공단), 김영택(제주도청), 이재경(仁川市廳), 김수지(蔚山市體育會), 김나현(강원도청)까지 5名이다.

右下람과 이재경은 各各 男子 3m 스프링보드, 김영택은 10m 플랫폼에서 入手를 準備한다.

또한 김수지는 3m 스프링보드, 김나현은 10m 플랫폼에서 파리의 空中을 헤엄친다.

이들 가운데 右下람과 김수지는 韓國 男女 다이빙 大들보라고 부르기에 不足하지 않다.

右下람은 2021年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男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에서 歷代 韓國 다이빙 最高 性的인 4位를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메달만 10個(銀메달 4個, 銅메달 6個)로 韓國 다이빙 選手 가운데 가장 많다.

右下람은 18日 忠北 鎭川 國家代表 選手村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미디어데이에서 “올 初까지는 負傷으로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이제 確實히 負傷에서 벗어났다. 파리에서는 以前 大會들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自信했다.

우하람이 ‘올림픽 4位’라는 勳章을 따낸 도쿄 올림픽은 오히려 좋지 않은 記憶으로 남았다.

그는 “도쿄 때는 코로나 때문에 訓鍊을 많이 못 하고, 準備 過程도 最惡이었다. 이제껏 해왔던 것으로 成績이 난 것”이라며 “只今은 몸도 훨씬 좋고, 技術的으로도 準備 잘됐다. 걱정 없다”고 自信했다.

右下람은 痼疾的인 허리 負傷 때문에 苦戰해왔다.

이제 허리 負傷도 깔끔하게 解決한 그는 “痛症이 잦아드니까 餘裕를 찾았다”며 “다치고 나서도 技術 難度를 줄인 적 없다. 準備 過程은 도쿄보다 좋으니까 파리에서는 좋은 成跡을 내도록 할 것”이라고 壯談했다.

끝으로 右下람은 “올림픽은 꿈의 舞臺다. 어릴 적부터 憧憬했다. 이番 올림픽은 經營에 비해 다이빙이 注目받지 못하지만, 메달을 目標로 한다. 充分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지는 韓國 다이빙 選手 가운데 가장 많은 世界選手權大會 메달을 保有했다.

2019年 光州 大會 女子 1m 스프링보드에서 韓國 다이빙 選手 最初의 메달인 銅메달을 獲得했고, 올해 2月 都下 大會에서는 3m 스프링보드와 3m 混成 싱크로에서 銅메달을 追加했다.

都下 大會 最高 成果는 올림픽 正式 種目인 3m 스프링보드에서 施賞臺에 올라간 것이다.

김수지는 “도하에서 메달을 따서 刺戟됐다. (올림픽에서도) 充分히 즐거운 競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最近 光州에서 大會에 出戰했는데, 이제껏 練習한 걸 土臺로 다듬어보는 時間을 가졌다. 몸 狀態도 괜찮고, 方向도 괜찮다. 좋은 成跡 낼 거로 생각한다”고 言及했다.

김수지는 지난해 12月 무릎 軟骨을 다친 뒤 힘든 時間을 보냈지만, 테이핑韓 무릎으로 都下 世界選手權大會에서 銅메달 2個를 땄다.

이제 파리에서는 3m 스프링보드가 기다린다.

김수지는 “3m 스프링보드는 즐겁게 즐기면서 하는 種目”이라며 微笑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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