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市는 여름철 장마·颱風 等에 對備해 5月 한달間 災難에 脆弱한 無許可建築物 103곳에 對한 安全點檢을 實施하고 있다.
點檢 對象은 地域에서 摘發된 無許可建築物 中 사람이 居住하고 있고 崩壞 危險이 높은 災難 脆弱 無許可建築物이다.
이番 點檢은 韓國建築構造技術士回 湖南支會와 事前協議를 통해 構造技術士 및 建築安全센터 建築安全諮問團 所屬 救助分野 專門家가 參與하고 있다.
地盤沈下 龜裂 等 地盤狀態, 建築物 內·外部 構造不在 처짐, 龜裂 等 危險要素, 土沙遺失·崩壞保護 措置 與否 等을 點檢한다.
市는 危險要素를 發見하면, 卽時 是正할 수 있는 危險要素는 現場에서 措置하고, 無許可建築物에 對해서는 是正命令을 통해 建築主가 自進 撤去하도록 通知할 豫定이다.
市는 集中豪雨 頻度가 잦고 颱風 强度도 높아지고 있어 災難危險施設물에 對한 豫防이 重要한 만큼 颱風注意報 및 颱風警報 發行 때 災難脆弱 無許可建築物에 居住하는 市民에게 災難文字를 發送하는 等 事前 豫防에 萬全을 期할 計劃이다.
박금화 建築景觀課長은 “雨期 對備 民·官 合同 無許可建築物 點檢을 통해 集中豪雨와 颱風으로 인한 危險 要因을 事前에 除去하고 災難危險에 先制的으로 對應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장승기 記者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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