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日부터 咸安스포츠 타운에서 열린 ‘第26回 無學旗 全國 高等學校 蹴球大會’가 27日 閉幕했다. 優勝은 景氣平澤진위FC가 차지했다.
27日 午後 7時 咸安스포츠타운 곶감球場에서 열린 決勝戰에서 京畿平澤진위FC는 慶北盈德고를 3對 1로 누르고 待望의 優勝을 차지했다.
京畿平澤진위FC는 慶北盈德高를 맞아 前半戰 初盤에는 苦戰했으나 中盤 以後부터 攻擊이 살아나 連續 得點골로 골網을 흔들며 結局 勝利를 거뒀다.
優勝 京畿平澤진위FC, 準優勝 慶北盈德高에 이어 3位는 慶南梵語高와 忠北忠州上告가 차지했다. 昌原機械工高는 페어플레이팀상을 받았다.
最優秀 選手賞에는 競技마다 卓越한 技倆을 보여준 京畿平澤진위FC 신건아 選手가, 優秀 選手賞은 慶北盈德故意 정서윤 選手가 首相의 榮光을 안았다. 京畿平澤진위FC 고재효 監督은 最優秀指導者像을 받으며 優勝의 기쁨을 倍加했다.
조근제 함안郡守는 “무더위에도 갈고 닦은 技倆을 유감없이 發揮해준 選手들에게 感謝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時期에 大會를 無理 없이 이끌어준 關係者들에게도 感謝의 말을 傳한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와 慶南道蹴球協會가 主催하고 慶南道蹴球協會·咸安郡蹴球協會가 主管한 이番 大會에는 全國 高校 32個 팀, 1500餘 名의 選手와 任員, 競技審判, 進行要員 等이 參加했다.
여선동記者 sundong@gnnews.co.kr
27日 午後 7時 咸安스포츠타운 곶감球場에서 열린 決勝戰에서 京畿平澤진위FC가 優勝을 차지하고, 蹴球選手와 조근제 郡守 , 蹴球協會長 等이 記念撮影 場面. 寫眞提供=咸安郡
咸安스포츠타운 곶감球場에서 열린 決勝戰에서 京畿平澤진위FC는 慶北盈德고를 3對 1로 누르고 待望의 優勝을 차지했다. 조근제 함안郡守가 優勝旗를 傳達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