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코스8 | (寺)걷고싶은부산
코스8

코스8

바다이미지
갈매기이미지
위치아이콘

갈맷길 8코스

[18.3km/6時間]

나무아이콘
會同水源池길은 2009年 釜山 갈맷길 祝祭 길 콘테스트에서 對象을 받은 길이다. 男女老少 누구나 利用할 수 있을 만큼 平坦하고 쉬운 길인 同時에 수영강과 會同湖의 數變異 提供하는 景觀이 뛰어나다. 特히 裝塡舊穀價의 1京仁 五倫臺를 비롯하여 부엉산(175m) 頂上에서의 眺望이 뛰어나다. 땅뫼山에서 윤산 자락을 휘감아 돌며 名匠淨水事業所까지 이어지는 水邊길은 아홉山 줄기가 會同號에 屛風처럼 서 있고 물새들이 한가로워 瀟湘八景을 聯想케 한다. 會同水源池는 日帝 强占期인 1942年 造成되면서 水沒民의 怨聲과 鬱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다. 옛날 泗川으로 불렸던 수영강의 흐름을 따라 同行하는 길로 釜山八景의 한곳이 동대를 지나면서 都心을 貫通하여 옛 左水營의 映畫가 서려있는 나루公園을 지나 민락校에서 바다와 만난다.

8 - 1

상현마을~
동천교 (石臺다리)
[10.7KM/4時間]

01

위치아이콘

상현마을

2.7km/50分 →

02

위치아이콘

부엉산

1.3km/25分 →

03

위치아이콘

땅뫼山

3.8km/80分 →

04

위치아이콘

名匠淨水事業所

1km/
20分

05

위치아이콘

桐大橋

← 1.9km/40分

06

위치아이콘

동천교(石臺다리)

8 - 2

동천교 (石臺다리)~
민락校
[7.6KM/2時間]

01

위치아이콘

동천교 (石臺다리)

2.8km/50分 →

02

위치아이콘

원동교

1.1km/20分 →

03

위치아이콘

水營4호교(怪精巧)

1km/20分 →

04

위치아이콘

左水營校

0.7km/
20分

05

위치아이콘

APEC 나루公園

← 2km/40分

06

위치아이콘

민락校

볼거리
나무아이콘
APEC 나루공원

APEC 나루公園

2005 APEC 頂上會議 開催를 記念하기 위해 造成하였다. 市民 公募를 통해 이곳이 강나루 였다는 意見에 따라 只今의 이름으로 2005年 10月 21日 開場하였다.

BEXCO

BEXCO

未來形 複合 展示 컨벤션센터로 戰時에 必要한 各種 尖端 設備가 完璧하게 갖춰져 있으며, 다양한 規模의 行事를 開催할 수 있어, 國際 展示會 및 國內 展示會는 勿論 大規模 會議, 公演, 이벤트, 스포츠 行事場으로도 活用되고 있다.

부산시립미술관

釜山市立美術館

釜山의 代表的 美術 空間인 釜山市立美術館은 '文化로 함께하며 日常을 풍요롭게하는 美術館'을 標榜한다.

부산요트경기장

釜山요트競技場

1988年 서울에서 열린 第24回 올림픽競技大會 요트競技 記念으로 建立되었고 넓이는 9萬 7000㎡이다. 水泳요트競技場은 1983年 建設되어 1986年 아시아競技大會와 1988年 올림픽競技大會 때 요트競技를 開催한 곳으로 各種 體育施設과 彫刻公園·놀이公園·散策路·休息空間이 造成되어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新世界百貨店 센텀시티點

新世界百貨店 센텀시티點은 世界에서 가장 큰 百貨店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올랐다. 衣類賣場, 食品關 뿐 아니라 室內 아이스링크, 室內 골프레인지, CGV, 스파랜드 等 四季節 내내 즐길거리가 가득한 複合쇼핑 文化空間이다.

영화의 전당

映畫의 殿堂

뛰어난 造形性과 解體主義 建築美學이 具現된 世界 建築史에 길이 남을 紀念碑的인 藝術 作品이다. 蹴球場 2.5倍 面積에 達하는 世界 最大規模의 지붕-빅루프, 스몰루프와 그아래에 造成된 4萬2千6百兆의 LED照明은 수영강 및 나루公園과 어우러져 幻想的인 景觀을 演出하고 있다.

오륜대

五倫臺

五倫臺는 金井區 오륜동 一帶 會同水源池 附近의 아름다운 景致를 일컫는 곳으로, 山과 바위의 調和로 屛風을 이룬 機張郡 철마면의 아홉山을 비롯하여 四方이 山에 싸여 있는 山골짜기에서 鳳凰이나 白鷗가 날아 올 듯이 景致가 뛰어난 곳이다.

윤산 생태숲

윤산 生態숲

釜山 금정구 부곡동 山12의 7 一帶에 50㎡ 規模로 造成되었다. 반디마을, 思索의 숲, 休息의 숲, 만남의 숲 等 테마別로 만날 수 있다.

(寺)걷고싶은부산 釜山廣域市 蓮堤區 中央대로 1217 國際新聞빌딩 7層
電話 : 051-505-2224  팩스 : 051-505-2231  

Copyright © 2020 (寺)걷고싶은부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