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朝鮮半島(韓半島) 情勢 惡化의 根源과 病집은 다름 아닌 美國과 그에 追從하는 大韓民國에 있다"면서 "韓國이 아무리 黑白을 傳道하며 잔머리를 굴리고 말才幹을 피워 被害者 흉내를 낸다고 해도 이제 더는 그에 넘어갈 사람이 없으며 조한관界(朝鮮과 韓國)는 되돌려 세울 수 없게 돼 있다"라고 主張했다.
對外的으로 自身들을 '朝鮮'으로 부르며 朝中(北中), 朝美(北美) 等의 表現을 使用해 온 北韓은 그러나 過去 談話나 立場文 等에서 南北關係를 가리켜 '조한관界'라는 表現을 쓴 적이 없다.
北韓이 最近 南北關係를 '敵對的 두 國家關係'라고 規定한 뒤 國家 對 國家를 統稱하는 말로 北韓과 南韓의 關係를 '藻翰關係'로 表現한 것이라는 解釋이 可能한 대목이다.
아래는 原文
參考로 '朝鮮行政區域도'도 過去에는 이렇게 韓半島 全體를 그려넣었는데
이것도 北韓 領域만 標示한 地圖로 바꿈
南韓 領域은 '韓國'이라고 써놓은 것으로 推定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