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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知	토크揭示板利用案內 및 揭示物削除 안내 [18]		11-02	6,566,498	6
430665	生産職 왜 빨리 그만두는지 理解 안된다는 面接擔當代理놈 [3]	그레고리우스	06-24	1,471	0
430664	이番에 신촌에 100億臺傳貰詐欺 터짐 ㄷㄷ	gksrnrdls	06-24	1,053	0
430663	모두가 日本會社라고 알고 있던 化粧品	데프트	06-24	729	0
430662	韓國 돈까스에 不滿 있는 日本人	一理	06-24	541	0
430661	團톡房 갑雰싸 레전드 ㅋㅋ? [1]	次子따保民	06-24	850	0
430660	漢江 숲勢圈 아파트의 아이러니..	DoubleLime	06-24	542	0
430659	釜山學校들의 通學難易度	제로섬	06-24	448	0
430658	쌍辱 나오는 k5 寫眞 ㄷㄷ	BANARICANO	06-24	3,506	0
430657	美容專門看護師가 생기면 可能한것	그레고리우스	06-24	426	0
430656	野球의 餘草花果然 나쁜것일까? [1]	steak	06-24	438	0
430655	??? : 우리 아들이랑 헤어져요	次子따保民	06-24	420	0
430654	作定하고 아빠 놀래키는 딸년 ㅋㅋㅋㅋ	gksrnrdls	06-24	6,273	0
430653	慇懃 잠 잘오는 姿勢	次子따保民	06-24	1,143	0
430652	江南驛 각시탈 出現 [12]	physical	06-24	7,401	0
430651	"뉴진스" 스킨으로 論難인 그 會社株式近況....... [3]	에어컨	06-24	1,838	0
430650	中1때 혼자 韓國通信 해킹한 썰 [3]	弛惰치	06-24	1,625	0
430649	원룸 嫌惡가 생기는 理由 [5]	아이케이	06-24	6,916	0
430648	生라면이 맛있다고 많이 言及되는 라면들	Anelka	06-24	521	0
430647	요즘애들은 絶對 모른다는 感性 [1]	아이케이	06-24	562	0
430646	오싹오싹 가스料金...	Wolverine	06-24	544	0
430645	禁斷의 領域을 넘어버린 飮食店	Illidan	06-24	505	0
430644	冷麵다시다로 冷麵 만들어먹어봤는데 個 지리네?	破치리스	06-24	535	0
430643	軍人 이름 眞짜 레전드 [3]	BANARICANO	06-24	1,361	0
430642	最近公開된 密陽加害者身上近況? [1]	gksrnrdls	06-24	1,844	0
430641	美國畫家가 油畫로 表現한 서울 거리의 사람들 모습 [2]	60세컨즈	06-24	5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