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가 臺灣 音盤 차트에서 TOP 10에 進入했다.

25日 所屬社 울림엔터테인먼트 側은 “러블리즈의 데뷔 앨범 ‘걸스 人베以前(Girls’ Invasion)’이 日本 타워레코드 1位에 이어 臺灣 音盤 차트에도 TOP 10에 進入했다”고 알렸다.

러블리즈는 앞서 아무런 프로모션도 없이 지난 22日子 日本 타워레코드 綜合 販賣 랭킹 1位에 올라 話題가 된데 이어, 臺灣 파이브 뮤직의 韓日 週間 차트(11月14日~11月20日)에서도 9位를 차지하며 海外에서의 뜨거운 反應을 證明했다.

最近 타이틀 曲 ‘Candy Jelly Love’를 發表한 러블리즈는 데뷔 2週差의 新人인데다 現在 海外 프로모션을 한 番도 하지 않은 狀態라 海外에서의 이와 같은 人氣는 異例的이라 큰 關心을 받고 있다.

所屬社 關係者는 “벌써부터 海外 音盤社와 媒體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러블리즈의 海外 팬들이 주시는 關心이 感謝할 따름이지만 當分間 國內 活動에 專念하며 國內 팬들과 더 많은 만남에 注力할 豫定이다”고 밝혔다.

한便 러블리즈는 윤상이 만든 ‘Candy Jelly Love’로 音樂 放送 活動에 注力하고 있으며, 앞으로 라디오 및 버라이어티 等으로 活動 領域을 늘려갈 豫定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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