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은 26日 리창 中國 國務院 總理와의 韓中 會談에서 北韓의 核開發 等 威脅 狀況과 關聯해 “平和의 堡壘 役割을 遂行해 달라”고 傳했다. 尹 大統領은 이날 午後 龍山 大統領室에 연 리 總理와의 會談에서 “北韓이 核開發을 持續하는 狀況, 유엔 安保理 決議를 持續 違反하는 狀況, 러시아와 軍事 協力을 持續하는 狀況”이라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傳해졌다.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는 이날 記者들과 만나 “韓半島 安保 問題, 域內 平和 問題, 南中國海, 東中國海 問題가 山積해 있지만 個別的으로 나눠 具體的인 對話를 한 것은 아니다”며
2024-05-26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