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아이브 #해야 #장원영
'4世代 最强 아이돌'이란 타이틀이 따라다니는 그룹이죠. 컴백마다 새롭고 破格的인 콘셉트로 反轉의 快感까지 膳物하는 아이브입니다.
글로벌 大勢돌을 立證하듯 컴백과 同時에 글로벌 차트를 掌握하고 있죠. 타이틀曲 '해야'는 中毒性 있는 멜로디에 說話를 歌詞로 담아낸 曲입니다. 매듭으로 만든 머리裝飾, 호박 裵氏를 모티브로 한 귀걸이 等 傳統文化를 再解釋해 보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더블 타이틀曲인 '블루 하트'도 話題인데요. 사이버렉카와의 戰爭을 치른 장원영이 作詞를 맡았습니다. 惡플러의 말에 傷處받지 않고 斷乎하게 對應하겠다는 意志가 엿보입니다.
아이브는 이番에도 頂上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들의 音樂的 魅力을 컬처콕이 파헤쳐봤습니다.
文化 안의 好奇心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 只今 始作합니다
仔細한 內容은 映像을 통해 確認하세요
[CUL;PI]
企劃/構成/演出 이은지 PD
構成/出演 최은지 記者
登錄일 202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