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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유로저널 인터뷰 - ‘Meeting Mr. Kim’, 韓國에 對한 이야기를 出刊한 제니퍼와 함께 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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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月 韓國에 對한 冊 한卷이 英國에서 出刊되었다. 흔히 볼 수 있는 韓國의 政治, 經濟 또는 時事的인 事案을 다룬 딱딱한 冊도 아니고, 그렇다고 틀에 박힌 韓國 觀光 案內 冊子도 아닌 이 書籍은 ‘Meeting Mr. Kim’이라는 題目을 달고 있었다. 韓國에서 3個月間 머물면서 韓國을 經驗한 英國 女性 Jennifer Barclay는 이제껏 出刊된 外國人이 執筆한 韓國 關聯 書籍 가운데 가장 興味롭고, 便安하며, 愉快한 韓國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유로저널: 조금 늦었지만 무엇보다 ‘Meeting Mr. Kim’의 出刊을 祝賀드립니다. 요즘 韓國의 모습과 이야기를 담은 書籍이 매우 드문 이 때에 우리 韓人들에게는 더 없이 반갑고 고마운 消息입니다. 本格的인 質問에 앞서 簡單히 本人 紹介를 付託드립니다.

Jennifer Barclay(以下 Jennifer): 네, 이렇게 좋은 機會를 마련해 주셔서 저 亦是 感謝드립니다. 저는 맨체스터 出生이고, 옥스포드 大學에서 英文學을 專攻한 뒤 곧바도 海外를 돌아다녔습니다. 事實, 그렇게 海外를 돌아다닌 뒤 다시 英國에 定着한 것은 不過 4年 前이랍니다. 冊과 旅行은 언제나 제 삶 그 自體였습니다. 저는 主로 文學 出版社, 프리랜서 編輯者, 作家, 編輯長 等의 일을 해 왔고, 그리스, 캐나다, 프랑스 等 다양한 나라에서 일을 하면서 지내 왔습니다. 캐나다에서 지낸 동안 詩人, 小說家, 言論人 別로 旅行記를 묶은 書籍인 ‘AWOL’를 發刊한 적은 있지만, 事實 上 이番에 出刊한 ‘Meeting Mr. Kim’李 純粹하게 제가 執筆한 첫 書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로저널: 해마다 많은 外國人들이 韓國을 訪問하지만, 정작 그들 가운데 韓國에 對한 冊을 쓴 境遇는 거의 없었습니다. 特別히 韓國에 對한 冊을 쓰게 된 事緣이 있다면?

Jennifer: 大部分 外國人들이 比較的 짧은 期間동안 定해진 觀光 코스만으로 韓國을 訪問하는 것과는 달리 저는 3個月 내내 韓國 全域을 돌아다니면서 韓國에 對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韓國에 머물렀던 2000年도는 南北 平和 協定이 맺어졌던 重要한 時期였기도 했습니다.  제가 겪은 다양한 經驗들을 素材로 코리아 헤럴드와 캐나다 新聞인 The Globe and Mail에 連載를 始作했습니다. 이와 함께 A Woman’s Asia라는 모음집에 제 글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繼續해서 韓國에 對해 調査를 하던 中, 韓國에 對한 제 이야기들을 합쳐서 한 卷의 書籍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韓國에 對해 보다 便安한 接近으로 사람들에게 傳達할 수 있을 거라 여겼습니다. 이미 編輯者로 일을 했던 經歷이 있었던 터라 冊을 構成하는 일은 매우 흥미로운 挑戰이었고, 언제나 글 쓰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틈틈히 冊을 쓰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유로저널: 韓國과 關聯해 가장 좋았던 것은? (假令 文化, 飮食, 韓國 사람들, 其他 等等)

Jennifer: 韓國에 到着한 첫 週末 혼자서 서울을 구경했던 瞬間부터 韓國에 對해 매우 깊은 印象을 받았습니다. 韓國에 對한 好感은 어느 한 가지가 아닌, 제가 經驗한 모든 것들의 調和를 통해 形成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武寧王陵과 6世紀 工藝品, 修德寺에서 머물면서 經驗한 査察 飮食, 아름다운 自然과 傳統 文化, 幻想的인 飮食들과 親切하고 愉快한 韓國 사람들, 이 모든 것들이 調和를 이루어, 마치 제가 韓國에 對해 좋은 追憶을 갖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싶을 만큼 그 모든 것들이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유로저널: 그렇다면 가장 안 좋았던 것은?

Jennifer: 事實, 서울은 처음 到着했을 때는 사람들이 그다지 親切하지 않았던 關係로 適應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직은 外國人에게 便利하게 되어 있지 않은 곳인 것 같기도 했습니다. 서울 全體가 너무 시끄럽고, 빠르게 움직이는 데다가 汚染도 深刻한 듯 했습니다. 저는 곧 외로움을 느끼기에 이르렀지요. 그것은 제가 苦待했던 旅行 經驗의 性格과는 매우 다른 것이었습니다. 他 地方에서도 저는 商業性만이 强調된 觀光 商品을 經驗했을 때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假令, 佛國寺의 中心 建物이 記念品 가게로 運營되는 것을 봤을 때,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그보다는 그 地域의 숨겨진 情緖, 아무도 모르는 그곳만의 寶物, 고요하고 특별한 場所들을 發見하기를 좋아합니다.

유로저널: 아마도 韓國을 直接 訪問하기 前에는 韓國에 對해 잘 모르셨던 것 같은데, 大部分의 外國人들, 特히 西洋人들의 境遇, 如前히 韓國에 對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Jennifer: 안타깝게도 事實입니다. 제가 만나본 大部分의 西洋人들은 韓國에 對해 거의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事業次 房門이라면 모를까, 旅行을 目的으로 韓國을 訪問하는 이들도 거의 없었습니다. 勿論, 그들은 北韓, 6.25 戰爭, 南北 分斷, 그리고 韓國 經濟가 매우 復興했다는 事實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韓國에 對해 아는 것들은 大部分 뉴스를 통해 接한 表面的인 것들 뿐이었습니다. 事實, 韓國은 매우 暗鬱한 20世紀를 지냈습니다, 日帝 强占期, 6.25 戰爭, 分斷, 軍部 獨裁 等, 그래서 2000年度의 韓國은 新鮮한 새出發처럼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시골 마을을 訪問했을 때, 저는 그 마을에 나타난 唯一한 西洋人으로 여겨졌습니다. 제 카드가 作動되는 現金 支給機를 찾기도 어려웠고, 택시 運轉手들度 매우 無禮했으며, 食堂 從業員들은 저를 놀리고 도망가기도 했습니다, 甚至於 서울에서도요. 이러한 것들이 改善된다면 보다 많은 西洋 사람들이 韓國을 찾아와 眞짜 韓國을 經驗할 수 있는 機會가 보다 擴大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로저널: 外國人들, 特히 西洋人들이 흔히 韓國에 對해 알고 있는 것과 本人이 直接 經驗해본 韓國의 가장 큰 差異點은 무었인가요?

Jennifer: 제 意見으로는 그 두 가지 모두 韓國에 關한 眞實들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眞짜 韓國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들 以上의 것들이 存在합니다. 大部分 外國人들은 韓國人 安全하고, 깨긋하고, 富裕한 國家라는 事實을 아직 모릅니다. 그들은 韓國이라고 하면 서울을 떠올리지만, 韓國의 國立 公園의 아름다움에 對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三星과 現代를 떠올리지만, 韓國의 傳統 文化에 對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外形的으로, 公式的으로 韓國을 包裝하고 있는 것들 以外에도 너무나 놀랍고 다채로운 것들이 숨겨져 있는 것이지요.

유로저널: ‘Meeting Mr. Kim’은 但只 韓國에 對한 經驗 外에도 著者의 私的인 이야기들이 同時에 담겨져 있다는 點에서 매우 獨特합니다. 單純히 韓國에서 보고 들은 것을 넘어서, 韓國에 對한 느낌들을 率直하게 담고 있는데, 特別히 이를 통해 讀者들로부터 期待했던 것이 있었나요?

Jennifer: 旅行記에 對한 제 所見은 오직 實際로 經驗한 것만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이야기를 하는 當事者(著者)가 누구인지가 매우 重要하다고 여겼고, 따라서 저에 對한 이야기를 함께 共有했습니다. 또, 한 便으로는 사람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좋은 方法이라고도 여겼습니다. 아마 一部 西洋人들은 韓國에 對한 이야기에 別 關心이 없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삶의 休息이 必要한 한 西洋 女性이 록 뮤지션인 男子 親舊를 따라 낯선 場所인 韓國에 머문다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興味를 刺戟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도 그女에게 말을 걸지 않고, 그女는 그 곳의 眞髓를 맛보기 위해 多樣한 어려움들을 克服해야 하는 이야기가 함께 進行되는 것이지요. 韓國에 關한 大部分의 書籍들은 大部分 政治, 經濟, 歷史에 對해서만 이야기하는, 매우 深刻한 語調로 쓰여진 것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누군가가 韓國의 다른 面들, 卽 女性이 혼자 旅行을 할 수 있고, 山과 바다를 旅行하며 즐길 수 있는, 韓國의 情緖에 對해 이야기하는, 韓國에 對한 또 다른 이야기들을 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로저널: 韓國과 關聯해서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 맛보고 싶은 飮食이 있다면?

Jennifer: 一旦 濟州島에 너무나 가보고 싶습니다. 魅惑的인 文化를 간직한 幻想的인 섬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全 世界를 돌아다니고 그에 對해 冊을 쓴 韓國 女性 한비야 입니다. 그 外에도 제가 ‘Meeting Mr. Kim’에서 言及한 여러 場所들, 修德寺, 邊山半島, 德積島 같은 곳들을 다시 訪問하고 싶고, 亦是 冊에서 言及되어 있는 제가 만났던 멋진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飮食은 祇林寺에서 맛보았던 佛敎 寺刹 飮食을 다시 맛보고 싶습니다. 菜食이었는데 마치 天上의 飮食 같았습니다. 그것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꼭 배우고 싶습니다. 이미 韓國의 많은 것을 經驗했지만, 더욱 많은 것들을 經驗해 보고 싶습니다.

유로저널: 韓國에서 돌아온 以後에도 韓國과 關聯된 일들이 있나요?

Jennifer: 잉글랜드로 돌아오자마자 저는 런던에 있는 韓國 카페와 飮食店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機會가 될 때마다 제 親舊들에게 韓國 飮食을 紹介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漸漸 英國에서 벌어지는 韓國과 關聯된 行事나 文化를 接하게 되었습니다. 유로저널 인터뷰를 통해서도 紹介된 바 있는 Philip Gowman의 웹사이트인 London Korean Links를 통해 런던에서 開催되는 다양한 韓國 文化 行事에 對해 接하게 되었고, 곧 그것들을 直接 參與하면서 글도 쓰게 되었답니다. 端午 페스티벌, 韓國 飮食 祝祭, 멋진 韓國 文化願 開院式 같은 자리에 直接 參與했습니다. Anglo-Korean Society를 통해서 韓國戰에 參加한 參戰 勇士들을 인터뷰할 機會도 있었답니다. 結局 저는 只今도 繼續해서 韓國에 對해 배워가고 있는 中이랍니다.

유로저널: 마지막으로 韓國 讀者분들께 傳할 메시지가 있다면?

Jennifer: 韓國과 韓國의 文化에 對해 繼續해서 自負心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經驗하기 위해 찾아오는 外國 손님들을 歡迎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韓國이라는 놀라운 世界로 招待해 주시고, 친절히 對해 주시고, 너무나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셔서 眞心으로 感謝 드립니다!

* ‘Meeting Mr. Kim’은 外國人들에게 韓國을 紹介하는데 있어서 더없이 훌륭한 膳物이 될 것 같다. 冊을 購入하려면 온라인으로 Amazon.co.uk를 利用하거나, 英國 全域의 書店에서도 購入할 수 있다. 타 유럽 國家의 境遇 出版社 Summersdale(www.summersdale.com / (44) 01243-771107)을 통해 購入이 可能하다.

유로저널 전성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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