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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證市, 休場 앞두고 上昇 마감…나스닥은 또 新高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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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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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記者 記事母音




뉴욕證市, 休場 앞두고 上昇 마감…나스닥은 또 新高價

에너지經濟新聞    | 入力 2024.05.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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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AFP/연합)

뉴욕證市가 上昇 마감한 가운데 反撥 買收勢가 技術株 爲主로 流入되면서 나스닥 指數는 申告價를 또 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日(現地時間) 뉴욕證券去來所(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指數는 戰場 對比 36.88포인트(0.70%) 오른 5304.72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産業平均指數는 4.33포인트(0.01%) 오른 3萬9069.59, 나스닥綜合指數는 184.76포인트(1.10%) 뛴 1萬6920.79에 마감했다.


이날 上昇勢로 나스닥 指數는 史上 最高値를 다시 한 番 更新했다.


이番 週 들어 나스닥은 엔비디아의 好實績에 힘입어 前週 對比 1.41% 上昇하며 强勢를 이어갔다. S&P500은 0.03% 上昇하는 데 그쳤고 다우指數는 2.33% 下落해 5週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收益率을 記錄했다.




엔비디아는 이날도 2.57% 오르면서 시총은 2兆6600億달러를 突破해 時總 2位인 애플과의 時總 隔差를 3000億달러 以內로 줄였다. 애플의 시총은 마감 基準 2兆9130億달러 水準이다.


主要 技術株 7곳을 가리키는 '每그니피센트7(M7)'은 大體로 이날 上昇했다. 애플이 1.66% 올랐으며 메타플랫폼스는 2.7%, 마이크로소프트(MS)는 0.74%, 알파벳A는 0.83% 上昇했다. 아마존은 0.17% 下落했다.


M7 外에 相對的으로 規模가 작은 인텔이 2.1% 올랐고 어드밴스드 마이크로디바이스度 3.7% 오르며 技術株 主導 흐름에 同參했다.


코인베이스는 假想貨幣 이더리움의 上場指數펀드(ETF)가 證券去來委員會(SEC)로부터 承認 받았다는 消息에 5% 上昇했다. 株式去來 앱 로빈후드度 3.9% 올랐다.


이날 發表된 美國 4月 耐久財(3年 以上 使用 可能한 製品) 樹州는 美國 市場의 堅固함을 드러냈다.


美國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月 耐久財 受注는 季節 調整 基準으로 前月보다 0.7% 增加한 2841億달러로 集計됐다. 耐久財 受注는 올해 2月부터 석 달째 前月 對比 增加勢를 記錄했다.


反面 消費者心理는 큰 幅으로 꺾이고 期待 인플레이션은 더 높아졌다는 指標도 나왔다.


미시간大에 따르면 美國 競技에 對한 消費者들의 自信感을 反映하는 消費者心理指數 5月 確定値는 69.1로 集計됐다. 直前月의 77.2에서 10.5% 急落한 數値다.


反面 1年 期待 인플레이션 確定値는 3.3%로 前月 對比 0.1%포인트 上昇했다. 同時에 最近 2年間 形成됐던 短期 期待 인플레이션 範圍 2.3~3.0%도 離脫했다.


골드만삭스는 聯邦準備制度(Fed·聯準)의 첫 金利引下 時點을 9月로 늦춘다고 밝혔다. 旣存에 豫想했던 첫 引下 時點은 7月이었다.


골드만의 데이비드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聯準 人士들이 最近 演說에서 7月에 基準金利를 내리려면 物價뿐만 아니라 經濟活動이나 雇用市場에서도 有意味한 鈍化 信號가 必要하다는 點을 示唆했지만 現在 흐름은 그러하지 못하다며 7月 引下는 어려울 것이라고 認定했다.


業種別로 보면 醫療 業種을 除外한 모든 業種이 上昇했다. 커뮤니케이션 業種이 1.29%로 가장 上昇率이 높았고 技術 業種과 原資材, 任意消費財 業種이 뒤를 이었다.


證市는 好調를 보였지만 연준의 金利引下 時點에 對한 自信感은 더 옅어졌다.


시카고商品去來所(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聯邦基金金利 先物市場은 오는 9月 연준이 基準金利를 凍結할 確率은 50.2%로 反映했다. 前날보다 小幅 上昇한 數値다.


시카고옵션去來所(CBOE) 變動性 指數(VIX)는 前場보다 0.84포인트(6.58%) 下落한 11.93을 記錄했다.


한便 뉴욕證市는 27日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休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