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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經濟新聞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 대통령 긍정평가 30.6%…취임 2주년 반전 못이뤄

尹錫悅 大統領의 國政遂行 肯定評價 比率이 2週 連續 小幅 오름勢를 보였다. 다만 3週 連續 30%에서 제자리걸음했다. 지난 10日로 就任 2年 周年을 맞았지만 뚜렷한 支持率 反轉을 이뤄내지 못했다. 就任 2年에 맞춰 前날 1年 9個月만에 記者會見까지 열어 疏通과 民生을 强調하며 可視的인 支持率 反轉을 期待했만 이른바 '컨벤션' 效果를 누리는데 失敗했다. 政黨 支持率은 더불어民主黨과 國民의힘이 同伴 上昇했다. 曺國革新黨은 小幅下落했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5月 7日부터 10日까지 나흘間 調査해 13日 發表한 5月 둘째 週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尹 大統領의 國政遂行에 對해 '잘한다'는 肯定 評價는 30.6%(매우 잘함 15.2%, 잘하는 便 15.5%)로 集計됐다. 全州 30.3%보다 0.3%포인트(P) 올랐다. '國政遂行을 잘못하고 있다'는 不定 評價는 66.6%(매우 잘못함 56.8%, 잘못하는 便 9.8%)로 前週보다 1.1%P 높아졌다. 肯定 評價와 不定 評價 間 差異는 36.0%P로 誤差範圍 밖이다. 尹 大統領 支持度는 保守勢가 剛한 大邱·慶北 地域에서 올라간 反面 光州·全羅 地域에서는 下落했다. △大邱·慶北 41.4%(5.0%P↑) △光州·全羅 13.2%(5.4%P↓)를 記錄했다. 年齡帶別로는 60代에서 오르고 20代에서 下落했다. △60代 40.1%(5.7%P↑) △20代 23.6%(5.7%P↓)를 記錄했다. 政黨 支持度는 巨大 兩黨이 同伴 上昇勢를 보였다. 民主黨이 40.6%로 지난주 對比 4.5%P, 國民의힘은 32.9%로 0.8%P 올랐다. 第3黨인 曺國革新黨은 0.9%P 떨어진 12.5%를 나타냈다. 改革新黨 4.1%, 새로운未來 2.1%, 進步黨 0.5%, 其他 政黨 2.3%, 無黨層은 5.1%를 記錄했다. 이番 輿論調査는 全國 滿 18歲 以上 對象으로 電話 任意걸기(RDD·무선 97% 有線 3%) 및 自動應答(ARS) 方式으로 實施됐다. 大統領 國政遂行 評價와 政黨 支持度 調査는 各各 7~10日 나흘間, 9~10日 이틀間 實施됐다. 調査 응답률은 各各 2.6%, 2.4%였고 實際 調査對象은 各各 有權者 2011名과 1002名이었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서 各各 ±2.2%P, ±3.1%P이다.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全知性 記者 jjs@ekn.kr

[에경이 국민에 물었습니다] 尹대통령 취임 2주년 회견 “공감” 33.6% “공감 못해” 62.3%

就任 2周年을 맞이한 尹錫悅 大統領의 記者會見에 對해 國民의 認識을 調査한 結果 '共感하지 못한다'는 應答이 '共感한다'는 應答에 비해 두 倍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記者會見 中 가장 印象的인 內容으로는 '채상병·김건희 女史 特檢法'을 가장 많이 꼽았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9~10日 이틀 間 調査해 11日 發表한 '尹錫悅 大統領 就任2周年 記者會見'의 內容에 對해 共感하는지에 對한 輿論調査에 따르면 共感한다는 응답률은 33.6%(매우 共感함 18.7%/大體로 共感함 14.9%)로 集計됐다. 이는 지난주 리얼미터의 定例調査人 大統領 支持率인 30.2%와 비슷한 水準이다. 共感하지 않는다는 比率은 62.3%(別로 共感하지 않는다 10.2%/全혀 共感하지 않는다 52.1%)로 共感한다는 應答率보다 두 倍 가까이 높게 調査됐다. 記者會見 內容에 共感하는 應答者는 保守 텃밭인 大邱·慶北(TK) 地域에서 49.6%로 가장 높게 나타난 反面 進步 性向이 强한 光州·全南·全北 地域에서는 22.6%에 그쳤다. 年齡帶에 따라서는 保守 支持勢가 强한 70歲 以上에서 53.8%로 가장 높았고, 進步 性向이 짙은 40代 應答者 中에서는 23.0%로 낮은 結果가 나왔다. 尹 大統領이 記者會見 中 言及한 內容 가운데 가장 印象 깊었던 것이 무엇인지 調査한 結果 '채상병·김건희 女史 特檢法'李 21.6%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醫療改革'(10.5%), '物價安定 및 經濟成長'(10.2%), '金投歲 廢止, 不動産 課稅 等 稅制改編'(9.1%), '低出生 對應'(8.4%) 等 巡이었다. 이 調査 項目에서는 '잘 모름'이라고 答辯한 應答者 比率이 無慮 17.1%로 두 番째로 가장 높은 比重을 차지했다. 支持하는 政黨에 따라 印象 깊었던 內容에 對한 應答 傾向이 크게 달라졌다. 與黨인 國民의힘을 支持하는 應答者의 境遇 '物價安定 및 經濟成長'(17.0%), '醫療改革'(15.9%), '疏通, 協治, 改閣 等 國政基調 變化'(13.3%), '金投歲 廢止, 不動産 課稅 等 稅制改編'(12.6%) 等으로 여러 內容에 對해 全般的으로 고른 應答分布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을 支持하는 應答者들은 '채상병·이건희 女史 特檢法'만이 30.8%로 매우 높은 比率을 보였고, 다음으로 '잘 모르겠다'는 應答者의 比率이 26.3%에 達했다. 特檢法 關聯 內容 外에 다른 內容에 對해 印象 깊었다고 答한 應答者의 比率은 '低出生 對應'(7.6%), '醫療改革'(6.1%), '物價安定 및 經濟成長'(6.0%) 等 모두 한 자릿數에 그쳤다. 曺國革新黨을 支持하는 應答者 中에서도 '채상병·김건희 女史 特別法'李 印象的이었다는 應答者가 29.2%로 民主黨과 類似한 特徵을 보였다. 大統領의 記者 會見이 向後 國政運營에 미칠 影響을 調査한 結果 '도움이 될 것'(매우 도움 16.8%/어느 程度 도움 17.5%)이라는 應答者의 比率은 34.3%였다. 이는 記者 會見 內容에 對해 共感한다고 答한 應答者의 比率 33.6%와 거의 비슷한 水準이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는 比率은 62.6%로 亦是 記者會見 內容에 對해 共感하지 못한 應答者의 比率인 62.3%와 거의 같았다. 支持하는 政黨에 따라서도 國民의힘을 支持하는 應答者 가운데서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比率이 83.7%에 達했으나, 民主黨과 祖國革新黨 支持者 사이에서는 各 3.3%, 5.8%였다. 이番 調査는 지난 9~10日 이틀 間 全國 18歲 以上 男女 1002名을 相對로 實施됐다. 任意 電話걸기(RDD)로 無線(97%)·有線(3%) 標本을 抽出해 自動應答(ARS) 調査方式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4%였다.표본오차는 95% 信賴水準에 ±3.1% 포인트다.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윤수현 記者 ysh@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긍정평가 30.3%로 ‘반등’

4.10 總選 以後 3週 連續 이어졌던 尹錫悅 大統領 支持率 내림勢가 멈췄다. 尹 大統領의 國政遂行에 對한 肯定評價 比率이 30%線을 가까스로 維持했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4月 29日부터 5月 3日까지 나흘間(勞動節 5月 1日 除外) 調査해 6日 發表한 5月 첫째週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尹 大統領의 國政 遂行에 對해 “잘한다"는 肯定 評價는 30.3%(매우 잘함 14.5% / 잘하는 便 15.8%)로 集計됐다. 全州 30.2%보다 0.1%포인트(p) 增加한 것이다. 4.10 總選 날짜가 包含된 4月 둘째週 調査부터 3週 連續 下落勢를 보였던 大統領 國政遂行 肯定評價 比率이 反騰했다. 小幅이나마 오른 것이지만 誤差率 等을 勘案하면 事實上 제자리 걸음 水準이다. '國政 遂行을 잘못하고 있다'는 不定 評價는 65.5%(잘 못하는 便 11.1% / 매우 잘 못함 54.4%)로 나타났다. 全州 66.9%(잘 못하는 便 10.7% / 매우 잘 못함 56.3%)보다 1.4%p 낮아졌다. 肯定評價와 否定評價 間 差異는 35.2%p로 誤差範圍(±2.2%p) 밖이다. 前 週 36.7%에 비해 1.5%p 낮아졌지만 肯定·否定 評價 比率 差異는 如前히 두 倍를 넘었다. '잘 모름' 應答은 4.3%를 보였다. 圈域別로 肯定評價는 大田·世宗·忠淸(6.9%p↑), 光州·全羅(1.4%p↑) 等에서 올랐고, 釜山·蔚山·慶南(3.1%p↓), 서울(3.0%p↓), 大邱·慶北(1.5%p↓) 等에선 떨어졌다. 年齡帶別로 20代(2.8%p↑), 30代(1.9%p↑) 等에서 上昇했고, 40代(2.4%p↓), 50代(1.0%p↓) 等에선 下落했다. 政黨 支持度의 境遇 더불어民主黨 優勢가 이어졌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리얼미터가 지난 5月 2日~3日 이틀間 調査해 6日 發表한 5月 첫째週 政黨 支持도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민주당의 支持度는 前週 對比 1.0%p 높아진 36.1%로 集計됐다. 國民의힘 支持度는 前週 對比 2.0%p 낮아진 32.1%를 보였다. 민주당과 國民의힘은 各各 2週 連續 오름勢와 내림勢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兩黨間 支持度 隔差는 4.0%p로 全州 1.0%p에서 더욱 벌어졌다. 兩大 政黨에 이어 曺國革新黨은 13.4%를 記錄, 0.1%p 낮아졌다. 曺國革新黨은 지난 總選 날짜 다음 週인 4月 셋째週 14.4%를 나타낸 뒤 4月 넷째週 13.5%에 이어 2週 連續 내림勢를 보였다. 最近 2週 連續 오름勢를 보인 民主黨이 祖國革新黨 支持層 一部를 吸收한 것으로 分析된다. 다음으로 改革新黨은 0.8%p 내린 5.4%, 새로운미래는 0.7%p 높아진 2.5%, 進步黨은 0.8%p 낮아진 0.8%, 其他 政黨은 0.8%p 오른 3.5%를 各各 記錄했다. 無黨層은 1.1%p 增加한 6.1%로 調査됐다. 民主黨 支持率은 圈域別로 보면 △ 서울(9.6%p↑) △ 光州·全羅(8.7%p↑) 等에서, 年齡帶別로는 △ 50代(9.8%p↑) △ 70代 以上(3.4%p↑) 等에서 各各 올랐다. 國民의힘 支持率은 圈域別로 △ 서울(5.7%p↓) △ 仁川·京畿(4.9%p↓) 等에서, 年齡帶別로는 △ 50代(6.6%P↓), △ 30代(3.3%P↓) 等에서 各各 내렸다. 5月 첫째週 輿論調査는 全國 滿 18歲 以上 對象 電話 任意걸기(RDD·무선 97% 有線 3%) 및 自動應答(ARS) 方式으로 實施됐다. 尹 大統領 國政遂行 評價와 政黨 支持率 調査의 期間은 各各 지난 4月 29日∼5月 3日 나흘間(勞動節 5月 1日 除外), 5月 2日∼3日 이틀間이었으며 目標 應答은 各各 男女 2004名과 1000名, 응답률은 2.7%와 2.6%였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서 各各 ±2.2%p와 ±3.1%p다.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윤수현 記者 ysh@ekn.kr

[에경이 국민에 물었습니다] 10명 중 6명 “의대 증원 2000명 정부 원안·대안” 찬성

國民 10名 中 6名이 醫科大學 定員 2000名 增員을 담은 政府 原案이나 增員 規模 2000名의 50~100% 範圍內에서 大學 自律로 調停 決定토록 하는 政府 對案에 贊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달 넘게 이어진 政府-醫師團體間 醫大 增員 葛藤 解法을 묻는 輿論調査 結果 政府 代案인 '增員 規模 大學 自律 調整'을 가장 많이 選擇했다. 다음으로 醫師團體 等이 要求하는 '增員 原點 再檢討 및 1年 猶豫', 政府 原案인 '增員 2000名 維持'가 비슷한 數値로 뒤를 이었다. 醫大 定員을 擴大하는 게 不可避하다는데 國民 多數가 共感帶를 形成한 것으로 드러났다. 尹錫悅 大統領과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지난 29日 2時間 넘게 進行된 與野 領袖會談의 結果도 國民의 이같은 認識을 反映한 것으로 풀이됐다. 尹 大統領과 李 代表가 이 會談에서 다양한 議題 가운데 大體的으로 뜻을 같이 한 事實上 唯一한 事項은 增員을 包含한 醫療改革 課題였다. 李 代表는 醫大 增員의 不可避性을 認定하고 政府의 關聯 推進 努力에 協力하기로 했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29日 하루間 調査해 2日 發表한 '醫大 增員 葛藤에 對한 方案' 緊急 懸案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醫大 增員 大學 自律 調整'을 꼽은 答辯이 33.3%로 가장 높게 集計됐다. '增員 原點 再檢討 및 1年 猶豫' 27.8%, '醫大 增員 2000名 維持' 26.5% 等의 巡으로 그 뒤를 이었다. '醫大 定員 調整 一切 反對'는 4.5%, '잘 모름'은 7.9%였다. 圈域別 贊反은 比較的 고르게 나타났다. 다만 大邱·慶北(TK)와 講院 地域에서는 '醫大 增員 2000名 維持' 응답률이 各各 33.7%, 50.3%로 比較的 높게 集計됐다. 野黨 支持勢가 높은 光州·全羅 等 湖南 地域에서도 政府 原案을 選好하는 응답률이 30.0%로 平均보다 높게 나와 地域과 相關 없이 醫大 增員에 贊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增員 原點 再檢討 및 1年 猶豫' 應答에는 仁川·京畿 地域(35.8%)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TK地域은 17.8%로 가장 낮은 응답률로 調査됐다. '醫大 定員 調整 一切 反對'에는 大田·忠淸·世宗(9.6%) 地域이 關聯 平均 응답률(4.5%)보다 約 2倍 假量 높았다. 年齡帶 別로 보면 18~29歲의 境遇 政府 原案 '增員 2000名 維持'를 選好하는 比率이 32.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70歲 以上(29.0%) △30代(27.9%) △50代(26.4%) △60代(25.9%)가 뒤를 이었다. 野黨 支持勢가 强한 40代는 19.4%로 確然하게 낮았다. 反面 '增員 原點 再檢討 및 1年 猶豫' 答辯은 40臺가 40.7%로 두드러졌다. △30代(28.1%) △60代(27.4%) △50代(27.1%) △70歲 以上(20.6%) △18~29歲(20.5%)가 뒤를 이었다. 政府 代案 '醫大 增員 大學 自律 調整'은 △60代(38.5%) △70歲 以上( 37.7%) △50代(37.2%)로 大體로 높은 年齡帶에서 選好했다. 이어 △30代(31.3%) △40代(27.8%) △18~29歲(26.4%) 順이었다. 大統領 國政評價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意見이 갈렸다. 大統領이 國政遂行을 잘한다고 評價한 應答者들의 境遇 政府 原案을 選好하는 比率이 45.1%로 折半에 達했다. 政府 代案도 42.9%로 두 응답률을 合치면 88%다. 大統領이 國政을 잘못한다고 評價한 應答者들 中 政府 原案을 選好하는 比重은 17.5%로 낮게 나타났다. 反面 醫師團體 等의 主張인 '增員 原點 再檢討 및 1年 猶豫' 應答은 37.8%였다. 政府 代案엔 29.2%가 答했다. 理念性向이 保守인 境遇에는 政府 原案(39.4%)를 가장 選好했고, 政府 代案(37.3%), '增員 原點 再檢討 및 1年 猶豫'(16.4%) 順이었다. 理念性向이 進步인 境遇에는 '增員 原點 再檢討 및 1年 猶豫'(39.5%), 政府 代案(27.7%), 政府 原案(18.4%) 等 巡이었다. 中途인 境遇에는 政府 代案(35.9%) 增員 原點 再檢討 및 1年 猶豫(30.1%), 政府 原案(21.1%) 等의 順으로 나타났다. 理念性向을 잘 모르는 應答者는 政府 原案(38.8%)이 壓倒的으로 높게 나타났고, 政府 代案(24.4%), 增員 原點 再檢討 및 1年 猶豫(11.8%) 等의 巡으로 答했다. 이番 調査는 지난 29日 하루 全國 18歲 以上 男女 501名을 相對로 實施됐다. 任意 電話걸기(RDD)로 無線(97%)·有線(3%) 標本을 抽出해 自動應答(ARS) 調査 方式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8%였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 ±4.4% 포인트다.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윤수현 記者 ysh@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대통령 법안 거부권 행사 반대 55.4% 찬성 37.5%

國會 議決 法案에 對한 大統領의 再議要求權(拒否權) 行事에 對해 國民들의 過半數 以上이 反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10 總選에서 壓勝해 오는 30日 開院하는 22代 國會의 絶對 過半을 차지한 더불어民主黨의 大統領 拒否權 制限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等 野圈은 尹錫悅 大統領이 그동안 拒否權을 行使해 廢棄된 法案들을 次期 國會에서 再發意하겠다는 立場이다. 尹 大統領은 2022年 5月 就任 以後 大統領 夫人 김건희 女史 特檢法 等 國會 通過 法律案 總 9件에 對해 拒否權을 行使했다. 大統領 拒否權은 憲法 第53條 第2項에서 保障한 規定이다. 立法·司法·行政 等 3卷 分立과 大統領 中心制를 採擇한 우리나라에서 大統領이 行政府의 首長(政府 首班)으로서 野黨 等 多數黨의 立法獨走를 막기 위한 가장 强力한 立法府 牽制 裝置 中 하나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29日 하루間 調査해 2日 發表한 '大統領 拒否權 行使 贊反'에 對한 輿論調査에 따르면 大統領의 拒否權 行事를 反對하는 答辯이 55.4%(매우 反對 44.4%/反對하는 便 11%)로 折半이 넘게 나타났다. 贊成하는 應答은 37.5%(매우贊成 17.3%/贊成하는 便 20.2%)였다. 잘 모름은 7.1%였다. 地域別로 살펴보면 서울을 비롯한 首都圈과 湖南에서 拒否權 行事를 反對하는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고, 忠淸圈과 大邱·慶北(TK) 地域에서는 拒否權을 贊成 意見이 優勢했다. 光州·全羅에서 64.2%, 仁川·京畿에서는 63.5%, 서울에서는 60.6%가 反對했다. 反面 大田·忠淸·世宗에서 51.4%, TK에서는 48.3%가 贊成해 平均 贊成 응답률은 37.5%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年齡帶 別로 살펴보면 70歲 以上을 除外하고 全 年齡帶에서 反對가 優勢했다. 贊成 응답률은 △70代 以上(45.7%) △60代(42.0%) △18~29歲(42.0%) △50代(38.6%) △30代(33.5%) △40代(24.5%) 順이었다. 補修를 支持하는 年齡層인 60代 以上에서는 贊成이 多少 높게 나타났고, 進步 性向이 强한 40~50代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反對 應答率에서는 40代에선 72.6%로 두드러졌고, △50代(59.8%) △30代(57.4%) △60代(51.6%) △18~29歲(45.4%) △70歲 以上(41.7%)이 뒤를 이었다. 大統領 國政評價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意見이 갈렸다. 大統領이 國政遂行을 잘한다고 評價한 境遇 拒否權을 贊成하는 응답률이 87.2%에 達했다. 反對하는 應答은 7.7%에 不過했다. 反面 大統領이 國政遂行을 잘못한다고 評價하는 應答者들은 拒否權 反對가 81.1%였고, 贊成이 12.6%로 나타났다. 理念性向이 保守인 應答者는 贊成이 66.6%, 反對가 26.4%였다. 進步 性向을 지녔을 때는 反對로 反對가 85.3%에 達했고, 贊成은 13.2%였다. 中道 性向을 지닌 境遇에는 贊成이 33.9%, 反對가 57.3%로 應答者 平均보다 大統領 拒否權에 拒否感을 나타냈다. □ 尹錫悅 政府 들어 大統領 拒否權 行事 對象 法案 尹 大統領은 이같은 輿論調査 結果로 拒否權 行使의 制限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는 尹 大統領의 國政 運營 負擔 要因으로 作用할 것으로 觀測된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는 最近 열린 領袖會談에서 尹 大統領의 拒否權 行使에 對한 遺憾 表明을 要求했다. 李 代表는 지난 29日 龍山 大統領室에서 열린 尹 大統領과 첫 兩者會談의 모두發言을 통해 “梨泰院 慘事 特別法이나 特檢法 等에 對한 拒否權 行使에 對해 遺憾 表明과 함께 向後 國會 決定을 尊重하겠다는 約束을 해주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며 鄭重하게 要請드린다"면서 國會를 通過한 채 上兵 特檢法, 梨泰院 慘事 特別法 等의 受容을 要求한 바 있다. 이番 調査는 지난 29日 하루 全國 18歲 以上 男女 501名을 相對로 實施됐다. 任意 電話걸기(RDD)로 無線(97%)·有線(3%) 標本을 抽出해 自動應答(ARS) 調査方式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8%였다.표본오차는 95% 信賴水準에 ±4.4% 포인트다.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윤수현 記者 ysh@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긍정평가 30.2%… 총선 후 3주 연속 내림세

尹錫悅 大統領 國政遂行에 對한 肯定 評價 比率이 30%臺를 턱걸이 했다. 4.10 總選 以後 大統領 支持率이 3週 連續 내림勢를 보였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22~26日 닷새間 調査해 29日 發表한 4月 넷째週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尹 大統領의 國政 遂行에 對해 “잘한다"는 肯定 評價는 30.2%로 集計됐다. 全州 32.3% 對比 2.1%포인트 줄어 3週連續 下落했다. '國政 遂行을 잘못하고 있다'는 不定 評價는 66.9%(잘 못하는 便 10.7% / 매우 잘 못함 56.3%)로 나타났다. 肯定評價와 否定評價 間 差異는 36.7%포인트로 誤差範圍(±2.0%포인트) 밖이다. 否定評價가 肯定評價의 더블스코어를 넘었다. 否定評價는 前週 64.3% 對比 2.6%포인트 上昇했다. 圈域別 尹 大統領의 國政 遂行 否定評價는△서울 67.1%(5.0%포인트↑) △釜山·蔚山·慶南 64.4%(5.0%포인트↑) △仁川·京畿 69.5%(3.2%포인트↑) △大田·世宗·忠淸 64.4%(2.7%포인트↑)에서 上昇했다. 30代, 50代, 60代, 70代 以上에서도 尹 大統領 否定評價 比率이 올랐다. 年齡帶別로 보면 △30代 71.2%(3.4%포인트↑) △50代 70.1%(3.1%포인트↑) △60代 62.0%(4.2%포인트↑) △70代 以上 48.9%(2.8%포인트↑)에서 올랐다. 中道層과 進步層에서 尹 大統領 否定評價 比率이 올라간 게 눈에 띈다. 理念別로는 中道層 73.4%(3.9%포인트↑) 上昇했다. 政黨 支持率 調査 結果에선 더불어民主黨이 國民의힘을 2週 만에 再逆轉했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리얼미터가 지난 25~26日 이틀間 調査해 29日 發表한 4月 넷째週 政黨 支持도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민주당의 支持度는 前週 對比 0.1%포인트 높아진 35.1%로 集計됐다. 國民의힘 支持度는 前週 對比 1.7%포인트 낮아진 34.1%이다. 民主黨 支持度와 國民의힘 支持度 隔差는 1.0%포인트로 誤差範圍 差異다. 曺國革新黨은 前週 對比 0.9%포인트 낮아진 13.5%, 改革新黨은 1.4%포인트 높아진 6.2%, 새로운미래는 0.4%포인트 낮아진 1.8%, 進步黨은 0.5%포인트 높아진 1.6%, 無黨層은 0.2%포인트 낮아진 5.0%로 調査됐다. 民主黨 支持率은 圈域別로 보면 △光州·全羅(7.1%포인트↑) △大田·世宗·忠淸(4.6%포인트↑), 年齡別로는 30代(4.9%포인트↑)에서 各各 上昇했다. 反面, 國民의힘 支持率은 圈域別로 △大田·世宗·忠淸(19.5%포인트↓) △釜山·蔚山·慶南(6.5%포인트↓) 등에서 떨어졌고 △光州·全羅(6.1%포인트↑) △仁川·京畿(3.2%포인트↑) 等에서 올랐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리얼미터가 實施한 4月 넷째週 輿論調査는 全國 滿 18歲 以上 對象 電話 任意걸기(RDD·무선 97% 有線 3%) 및 自動應答(ARS) 方式으로 實施됐다. 尹 大統領 國政遂行 評價와 政黨 支持率 調査의 期間은 各各 이달 22∼26日 닷새間, 이달 25∼26日 이틀間이었으며 目標 應答은 各各 男女 2518名과 1004名, 응답률은 2.8%와 2.7%였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서 各各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이원희 記者 wonhee4544@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 대통령 긍정평가 32.3%…6개월새 가장 낮아

尹錫悅 大統領의 國政遂行 肯定評價 比率이 2週 連續 下落해 6個月 새 가장 낮은 數値를 나타냈다. 政黨 支持率은 더불어民主黨이 떨어졌고 曺國革新黨이 事實上 제자리걸음한 反面 國民의힘은 올랐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4月 15日부터 19日까지 닷새間 調査해 22日 發表한 4月 셋째 週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尹 大統領의 國政遂行에 對해 '잘한다'는 肯定 評價는 32.3%(매우 잘함 15.2%, 잘하는 便 17.1%)로 集計됐다. 全州 32.6%보다 0.3%포인트(P) 낮아졌다. 尹 大統領 肯定評價 32.3%는 지난해 10月 3週次(32.5%) 以後 最低値다. '國政遂行을 잘못하고 있다'는 不定 評價는 64.3%(매우 잘못함 53.9%, 잘못하는 便 10.4%)로 前週보다 0.7%P 높아졌다. 肯定 評價와 不定 評價 間 差異는 32.0%P로 誤差範圍 밖이다. 尹 大統領 支持度는 保守勢가 剛한 大邱·慶北 地域에서 내려간 反面 光州·全羅 地域에서는 小幅 올랐다. △大邱·慶北 40.7%(8.7%P↓) △光州·全羅 15.0%(4.6%P↑)를 記錄했다. 支持勢가 높았던 20臺와 60代에서는 下落하고 30~50代에서는 올랐다. 年齡帶別로 보면 △60代 37.9%(5.2%P↓) △20代 26.2%(3.1%P↓) △30代 30.3%(3.9%P↑) △50代 30.9%(2.6%P↑)를 記錄했다. 保守層에서 支持度가 떨어지고 進步層에서 오른 것도 눈에 띈다. 理念性向 별로 △保守層 56.8%(4.9%P↓) △進步層 12.3%(3.5%P↑)를 記錄했다. 政黨 支持度는 民主黨이 35.0%로 지난주 對比 2.0%P 下落한 反面 國民의힘은 35.8%로 2.2%P 올랐다. 次期 國會 議席 確保로 지난週부터 政黨支持率 支持度 調査 對象에 包含된 曺國革新黨은 0.2%P 더 오른 14.4%를 나타냈다. 改革新黨 4.8%, 새로운未來 2.2%, 進步黨 1.1%, 其他 政黨 1.5%, 無黨層은 5.2%를 記錄했다. 이番 輿論調査는 全國 滿 18歲 以上 對象으로 電話 任意걸기(RDD·무선 97% 有線 3%) 및 自動應答(ARS) 方式으로 實施됐다. 大統領 國政遂行 評價와 政黨 支持度 調査는 各各 15~19日 닷새間, 18~19日 이틀間 實施됐다. 調査 응답률은 各各 3.0%, 3.1%였고 實際 調査對象은 各各 有權者 2509名과 1002名이었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서 各各 ±2.0%P, ±3.1%P이다.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全知性 記者 jjs@ekn.kr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차기 총리 선호 1위 ‘대통령에 쓴 소리할 인물’ 36.5%

4·10 總選 慘敗로 한덕수 國務總理를 包含한 大統領室 參謀陣이 一括 辭退해 새로운 人選 作業이 進行되고 있는 가운데 國民들은 次期 國務總理로 '大統領에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人物'을 가장 選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野黨과 疏通을 잘할 수 있는 人物', '行政 및 政務職 能力이 檢證된 人物' 等의 順으로 꼽았다. 國民들이 大體的으로 새 總理감 基準으로 疏通 能力을 높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 總理 人選 基準으로 大統領에게 쓴소리, 野黨과 疏通 能力을 꼽은 것은 이番 總選 結果 '政權 審判論'이 優勢했고, 各種 輿論調査 結果 政權 審判論의 主要 原因으로 尹 大統領의 獨斷的인 國政運營이 꼽힌 點 等이 反映된 것으로 풀이됐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16日 하루間 調査해 18日 發表한 '國務總理 選好 人物 關聯調査'에 따르면 次期 國務總理 人選 基準으로 '大統領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人物'을 꼽은 答辯이 36.5%로 가장 높게 集計됐다. '野黨과 疏通을 잘할 수 있는 人物'은 23.5%, '行政 및 政務的 能力이 檢證된 人物'은 20.4%로 各 2位와 3位로 그 뒤를 이었다. '특정한 政黨/政派에 限定되지 않은 人物'은 9.3%, '젊고 霸氣있는 未來型 人物'은 7.4%, '其他 또는 잘 모름'은 2.9% 巡이다. 地域別로 살펴보면 首都圈에서 大統領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人物을 더욱 選好하는 것으로 調査됐다. 서울에서는 41.4%, 仁川·京畿에서는 40.4%로 平均 응답률보다 높았다. 이어 釜山·蔚山·慶南(40.9%) 江原(39.8%) 順으로 나타났다. 特히 서울, 仁川·京畿와 釜蔚慶의 境遇 2位 '野黨과 疏通 잘할 수 있는 人物' 應答(서울 18.1% 仁川·京畿 20.2% 釜蔚慶 23.2%)을 두 倍 안팎 높았다. 다만 各各 進步·保守 性向이 强한 光州·全羅(28.4%), 大邱·慶北에서는 27.1%로 比較的 낮게 나타났다. 總選에서 野圈 支持勢가 높았던 忠淸·湖南圈에서는 野黨과 疏通을 잘할 수 있는 人物을 가장 選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特히 大田·忠淸·世宗(36.6%)에서 두드러졌다. 진보세가 强한 光州·全羅(34.2%)에서도 높았다. 두 圈域에선 全體 1位를 한 '大統領에 쓴 소리 할 人物'(忠淸圈 28.2% / 湖南圈 28.4%)을 앞섰다. 서울(18.1%), 仁川·京畿(20.5%) 等 首都圈에서는 關聯 응답률이 낮았다. 年齡帶 別로 살펴보면 大統領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人物을 選好하는 年齡帶는 進步를 支持하는 性向이 强한 40代(45.2%), 50代(41.0%)에서 壓倒的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30代(40.5%) △18~29歲(33.4%) △70歲 以上(32.0%) △60代(25.7%) 順이었다. 野黨과 疏通을 잘할 수 있는 人物을 選好한다는 應答에는 △50代(29.6%) △60代(29.3%) △70歲 以上(24.3%) △40代(21.3%) △30代(18.5%) △18~29歲(16.1%)였다. 行政 및 政務的 能力이 檢證된 人物을 選好하는 年齡帶는 18~29歲(31.0%)에서 가장 높게 調査됐다. △60代(23.2%) △40代(22.1%) △30代(18.5%) △50代(14.8%) △70歲 以上(12.4%) 巡이다. 大統領의 國政評價 性向에 따라서는 克明한 差異를 보였다. 大統領의 國政評價를 肯定的으로 評價한 應答者는 行政 및 政務的 能力이 檢證된 人物(35.4%)를 가장 選好했다. △大統領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人物(19.9%) △젊고 霸氣있는 未來型 人物(16.3%) △野黨과 疏通을 잘할 수 있는 人物(13.3%) △特定한 政黨/政派에 限定되지 않은 人物(11.8%)가 뒤를 이었다. 反面 國政評價를 否定的으로 評價한 應答者는 大統領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人物(44.2%)을 가장 選好했다. △野黨과 疏通을 잘할 수 있는 人物(28.2%) △行政 및 政務的 能力이 檢證된 人物(13.8%) △特定한 政黨·政派에 限定되지 않은 人物(7.8%)로 나타났다. 理念 性向이 補修일 境遇에는 大統領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人物(32.2%) 應答이 가장 높았다. 行政 및 政務的 能力이 檢證된 人物(28.5%)李 野黨과 疏通을 잘할 수 있는 人物(16.3%)보다 훨씬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理念 性向이 進步인 境遇 大統領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人物(45.0%)로 折半에 肉薄했다. 野黨과 疏通을 잘할 수 있는 人物(33.3%)도 平均보다 10% 假量이 높았고, △行政 및 政務的 能力이 檢證된 人物(9.9%)은 낮게 나타났다. 이番 調査는 지난 16日 하루 全國 18歲 以上 男女 506名을 相對로 實施됐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 ±4.4% 포인트다. 리얼미터는 任意 電話걸기(RDD)로 無線(97%)·有線(3%) 標本을 抽出해 自動應答 調査를 施行했다. 응답률은 2.8%다. 윤수현 記者 ysh@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총선 후 급락…날짜별론 취임 來 최저치

尹錫悅 大統領의 國政遂行 肯定評價 比率이 32.6%를 記錄해 6個月만에 最低値를 보였다. 特히 4.10 總選이 끝난 뒤 實施된 이틀間 調査에선 肯定評價 比率이 20%臺로 주저앉았다. 政黨 支持率은 더불어民主黨과 國民의힘 等 兩黨이 30%臺를 記錄한 가운데 처음 關聯 調査 對象에 오른 曺國革新黨이 두 자릿 數로 次期 國會 院內 第3黨의 立地를 굳혔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4月 8日부터 12日까지 나흘間(選擧日 10日 除外) 調査해 15日 發表한 4月 둘째 週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尹 大統領의 國政遂行에 對해 '잘한다'는 肯定 評價는 32.6%(매우 잘함 15.6%, 잘하는 便 17.0%)로 集計됐다. 全州 37.3%보다 4.7%포인트(P) 낮아졌다. 肯定評價 32.6%는 지난해 10月 3週次(32.5%) 以後 가장 낮은 數値이다. '國政遂行을 잘못하고 있다'는 不定 評價는 63.6%(잘 못하는 便 11.2%, 매우 잘 못함 52.4%)로 前週보다 4.1%P 높아졌다. 肯定 評價와 不定 評價 間 差異는 31.0%P로 誤差範圍 밖이다. 尹 大統領의 國政遂行 肯定評價 比率은 總選 後 크게 떨어졌다. 總選 다음 날인 11日 30.2%, 12日 28.2%를 나타냈다. 12日 肯定評價 比率 28.2%는 날짜別 指標 基準 지난 2022年 5月 10日 尹 大統領 就任 後 가장 낮았다. 尹 大統領 就任 後 그間 肯定評價 比率 最低는 2022年 8月 9日 28.7%였다. 總選 直前인 지난 8日 37.9%, 9日 37.1%를 記錄했다. 政黨 支持度는 민주당 37.0%, 國民의힘 33.6%로 各各 前週보다 7.6%P, 2.4%P 떨어졌다. 次期 國會 議席 確保로 政黨支持率 支持度 調査 對象에 처음 包含된 曺國革新黨은 14.2%를 나타냈다. 改革新黨 5.1%, 새로운未來 2.3%, 進步黨 1.6%, 其他 政黨 1.5%, 無黨層 4.6%를 보였다. 민주당과 國民의힘의 支持率이 同伴 下落한 것은 政黨 支持率 調査 對象에 처음 包含된 曺國革新黨 等이 두 巨大 政黨 支持層을 吸收한데다 無黨層이 前週보다 1.4%P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分析됐다. 이番 輿論調査는 全國 滿 18歲 以上 對象으로 電話 任意걸기(RDD·무선 97% 有線 3%) 및 自動應答(ARS) 方式으로 實施됐다. 大統領 國政遂行 評價와 政黨 支持度 調査는 各各 8~12日(10日 除外) 나흘間, 11~12日 이틀間 實施됐다. 調査 응답률은 各各 3.7%, 3.3%였고 實際 調査對象은 各各 有權者 2010名과 1005名이었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서 各各 ±2.2%P, ±3.1%P이다. 윤병효 記者 chyybh@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긍정평가 37.3%… 총선 전 마지막 조사서 6주 만에 반등

尹錫悅 大統領의 國政遂行 肯定 評價 比率이 37.3%로 4.10 總選 前 實施한 마지막 調査에서 6週 만에 反騰했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輿論調査機關 '리얼미터'가 지난 1~5日 닷새間 調査해 8日 發表한 4月 첫째 週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尹 大統領의 國政 遂行에 對해 “잘한다"는 肯定 評價는 37.3%로 集計됐다. 全州 36.3% 對比 1.0%포인트 올라 6週 만에 下落勢를 멈추고 反騰했다. '國政 遂行을 잘못하고 있다'는 不定 評價는 59.5%(잘 못하는 便 8.1% / 매우 잘 못함 51.4%)로 나타났다. 肯定評價와 否定評價 間 差異는 22.2%포인트로 誤差範圍(±2.0%포인트) 밖이다. 不定 評價는 全州 60.7% 對比 1.2%포인트 下落했다. 尹 大統領 支持度는 首都圈에서 올랐으나 保守勢가 剛한 大邱·慶北 地域에서 내려갔다. 圈域別 尹 大統領의 國政 遂行 肯定評價는 △仁川·京畿 38.1%(4.8%포인트↑) △서울 38.4%(3.3%포인트↑)에서 上昇했고 反面 △大邱·慶北 50.3%(4.9%포인트↓) △釜山·蔚山·慶南 40.7%(2.8%포인트↓) 下落했다. 20代와 50~60代에서 尹 大統領 支持勢가 올랐고 30~40代에서는 내렸다. 年齡帶別로 보면 △20代 33.0%(3.6%포인트↑) △50代 32.0%(2.1%포인트↑) △60代 46.5%(5.0%포인트↑)로 上昇했고 △30代 33.9%(4.3%포인트↓) △40代 23.6%(1.1%포인트↓) 下落했다. 女性들의 尹 大統領 支持勢가 올랐고 男性은 내렸다. 性別로는 女性 41.0%(5.2%포인트↑) 上昇했고 男性 33.4%(3.4%포인트↓)로 나타났다. 中道層과 進步層에서 尹 大統領 支持勢가 오른 게 눈에 띈다. 理念性別로는 中道層 31.3%(1.4%포인트↑), 進步層 11.1%(1.3%포인트↑) 上昇했다. 에너지經濟新聞 依賴로 리얼미터가 實施한 4月 첫째 週 輿論調査는 全國 滿 18歲 以上 對象 電話 任意걸기(RDD·무선 97% 有線 3%) 및 自動應答(ARS) 方式으로 實施됐다. 尹 大統領 國政遂行 評價 조사의 期間은 이달 1∼5日 닷새間이었으며 目標 應答은 男女 2511名, 응답률은 4.4%,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서 ±2.0%포인트다.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이원희 記者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