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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物價 緩和에 韓 證市 오를까…“2가지 變數 봐야”

美 物價 緩和에 韓 證市 오를까…“2가지 變數 봐야”

美 4月 消費者物價 3.4%↑, 올해 첫 上昇勢 緩和
키움證券 “5月 雇傭·物價, 엔비디아 實績 봐야”
  • 登錄 2024-05-15 午後 11:46:34

    修正 2024-05-15 午後 11:46:34

[이데일리 최훈길 記者] 美國의 消費者物價 上昇率이 올해 처음으로 緩和한 것으로 나타나자, 證市에 對한 期待感도 커질 展望이다. 다만 美國의 5月 雇傭·物價 指標 結果, 美國뿐 아니라 韓國의 證市에도 큰 影響을 주는 엔비디아 1分期 實績 發表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只今 當場 샴페인을 只今 터뜨릴 때가 아니라는 診斷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證券 硏究院은 15日 밤 리서치센터 리포트에서 “5月 聯邦公開市場委員會(FOMC), 4月 雇傭, 4月 消費者物價指數(CPI) 等 5月 以後 超大型 이벤트들은 俊秀하게 잘 넘긴 듯하다”며 “2分期(4~6月) 인플레이션, 經濟 指標, 연준의 政策 經路(基準金利 年 2回 引下 豫想), 企業 實績 모멘텀 持續 等은 株式市場 立場에서 如前히 해볼 만한 環境을 造成시켜줄 것”이라고 診斷했다.

제롬 파월 聯邦準備制度(Fed) 議長은 14日(現地時間)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銀杏 行事에서 物價가 다시 鈍化될 것으로 期待한다고 밝혔다. (寫眞= AFP)
앞서 美 勞動部는 15日(現地時間) 지난달 美國 CPI가 지난해 同月 對比 3.4% 上昇했다고 밝혔다. 이는 前月 對比 0.1%포인트 減少한 것이자, 올해 들어 처음 上昇勢가 緩和한 數値다. 美國의 4月 根源 消費者 物價 上昇率은 3.6%로 前月 對比 0.3%포인트 上昇했다. 이는 2021年 4月 以後 가장 낮은 水準의 上昇勢다.

關聯해 한 硏究員은 4月 CPI 關聯해 “어제 파월 議長이 ‘인플레이션이 最近에 豫想보다 높게 올라와서 自信感은 떨어졌으나, 그래도 다시 鈍化될 것으로 期待하고, 다음番 金利 決定은 印象이 아닐 것’이라고 展望을 한 것에 힘을 실어주는 數値 같다”며 “危險資産 選好 心理가 優位를 다시 占하는 模樣새”라고 指摘했다.

한 硏究員은 “4月 小賣販賣(增加率)가 0.0%로 前月(0.6%) 및 컨센(0.4%)을 下廻하는 쇼크를 記錄했다는 點은 株價를 아래로 뺄 수 있는 要因”이라면서도 “CPI가 鈍化된 影響으로 最近 다시 生成 中인 스태그플레이션(不況 속 物價 上昇) 노이즈로 擴散은 되지 않다 보니 證市가 이리 (上昇) 反應을 하는 듯하다”고 풀이했다.

다만 한 硏究員은 “(證市가) 생각보다 시원하게 오르지 못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며 “上半期 매크로 上 마지막 本게임인 6月 FOMC 前에 5月 雇傭과 5月 CPI 이벤트를 한 番 더 치러야 한다는 點, 다음週 22日 엔비디아 (1分期) 實績이라는 證市 內 大型 이벤트가 待機하고 있다는 點 等 이 두 가지가 證市의 기어 上向 變速을 制御하는 것”이라고 診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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