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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側 "블랙박스 메모리칩, 매니저가 本人 判斷으로 破損"

김호중 側 "블랙박스 메모리칩, 매니저가 本人 判斷으로 破損"

事故 現場 到着 後 메모리칩 破損
破損된 메모리칩·殘骸도 못 찾아
事務室·自宅 押收搜索? "事實無根"
  • 登錄 2024-05-16 午後 2:51:46

    修正 2024-05-16 午後 2:51:46

김호중(寫眞=뉴스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記者] 歌手 김호중의 뺑소니 事件의 眞實을 밝힐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破損된 것으로 確認됐다.

김호중 側은 16日 이데일리에 “김호중의 事故 消息을 듣고 처음 現場에 到着한 매니저가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破損했다”며 “本人 判斷에 依한 行動이었다”고 主張했다. 破損된 메모리칩 殘骸는 現在 찾아볼 수 없는 狀況이다.

이날 午前부터 押收搜索이 進行 中이라는 報道에 對해서는 “現在 押收搜索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江南警察署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께 서울 신사동에서 進路를 變更하던 中 마주오던 택시와 接觸事故를 낸 뒤 달아난 嫌疑로 警察 調査를 받고 있다.

所屬社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4日 “事故가 發生하자 김호중은 골목으로 車를 세우고 매니저와 通話를 했고, 그 사이에 택시 技士님께서 警察에 申告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以後 狀況을 알게 된 매니저가 本人이 處理하겠다며 警察署로 찾아가 本人이 運轉했다고 自首를 했다. 이 事實을 알게 된 김호중은 直接 警察署로 가 自身이 運轉을 하다 事故가 났음을 밝히고 調査 및 飮酒測定을 받았다”며 “檢査 結果 飮酒는 나오지 않았으며, 事故 處理에 對해서는 結果를 기다리고 있는 狀況”이라고 傳했다.

16日 午前에는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代表가 直接 立場을 밝혔다. 李 代表는 김호중과 親姻戚 關係다.

李 代表는 “김호중은 9日 親戚이자 所屬社 代表인 저와 함께 술자리 中이던 一行들에게 人事次 遊興酒店을 訪問했다”며 “當時 김호중은 高陽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飮酒는 絶對 하지 않았다”고 說明했다. 이어 “얼마 後 김호중은 먼저 歸家했고, 歸家 後 個人的인 일로 磁差를 運轉해 移動하던 中 運轉 未熟으로 事故가 난 것”이라면서 “事故 當時 恐慌이 甚하게 오면서 잘못된 判斷을 한 듯 하다”고 敷衍했다.

李 代表는 “事故 當事者가 김호중이란 게 알려지면 너무 많은 論難이 될 것으로 생각해 너무 두려웠다”고 했다. 이어 “現場에 먼저 到着한 다른 한 名의 매니저가 本人의 判斷으로 메모리 카드를 먼저 除去했고, 所屬社 代表인 제가 自首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뺏어서 바꿔입고 代身 일 處理를 해달라고 付託했다”고 主張했다.

李 代表는 “제가 김호중의 代表이자 親戚 兄으로서 김호중을 過剩保護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强調했다. 이어 “現在 事件의 關聯者 모두 성실히 調査에 臨하고 있다”면서 “所屬社는 事後 處理를 위해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警察은 김호중의 車輛 블랙박스에 메모리카드가 빠져 있었던 點 等을 土臺로 지난 14日 押收搜索 令狀을 申請한 狀態다. 令狀이 發付되면 事故 以後 김호중과 所屬社 關係者들의 行跡을 具體的으로 確認할 方針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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