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記者] 유안타投資證券은 11日
韓國航空宇宙(047810)
에 對해 海外受注 不振으로 實績惡化가 豫想된다며 投資意見 ‘買收’, 目標株價는 旣存 8萬8000원에서 7萬2000원으로 下鄕했다.
이재원 유안타投資證券 硏究員은 “2分期 期待以下의 實績을 記錄하고 밸류에이션 負擔 等이 있기는 하지만 長期的인 側面에서 投資機會가 存在한다”면서 “新政府 出帆으로 政府次元의 輸出 支援이 再開되면서 完製機 海外受注 可能性이 훨씬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年末 美國 T-X事業에서 事業者로 選定될 可能性이 있고 事業者 選定時 長期的인 成長動力을 確保할 수 있을 것”이라고 判斷했다.
2分期 賣出額은 7106億원, 營業利益은 767億원으로 前年同期對比 各各 11.3%, 19.3% 減少할 것으로 推定했다.
이 硏究員은 “1分期末 現在 受注殘高가 6600億원에 不過하고 2分期에도 受注不振이 繼續되면서 賣出額 減少 不可避할 展望”이라며 “올해는 機體部品 事業部에서만 新規受注 記錄中이고 完製機輸出은 受注가뭄이 持續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新政府 出帆으로 大統領의 頂上外交가 本格化되면서 航空機 海外受注가 再開될 可能性은 어느때보다 높아졌다”며 “이番 韓美 頂上會談에서도 美國이 T-X事業에서 T-50을 採擇하면 韓國도 美國戰鬪機를 購買하겠다는 提案 한 것으로 報道됐는데 國家頂上의 努力은 向後 航空機 輸出에 크게 도움 줄 것”이라고 展望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