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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飮酒 아닌 恐慌”…所屬社 代表 “警察 代理出席 내가 指示”

“김호중, 飮酒 아닌 恐慌”…所屬社 代表 “警察 代理出席 내가 指示”

생각엔터 이광득 代表 인터뷰
“김호중, 當時 恐慌 와 잘못 判斷한 것”
“警察 代理出席 指示한건 나…후회 中”
  • 登錄 2024-05-16 午前 6:21:54

    修正 2024-05-16 午前 6:21:54

[이데일리 利로원 記者] 트로트 歌手 김호중(33)李 뺑소니 嫌疑와 ‘運轉者 바꿔치기’ 疑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매니저가 警察에 代理 出席한 것이 김호중이 아닌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代表의 指示인 것으로 밝혀졌다. 李 代表는 金 氏의 所屬社 代表이자 그와 어렸을 때부터 오랜 期間 같이 살았던 ‘親戚 兄’이기도 하다.

트로트 歌手 김호중(33), 오른쪽은 그가 지난 9日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道路에서 낸 追突事故. (寫眞=聯合뉴스, SBS 報道畵面 캡처)
16日 뉴스1이 報道한 인터뷰 內容에 따르면 이 代表는 警察 調査를 마친 뒤 金 氏 代身 매니저 A氏에게 自首하라고 指示한 것이 本人인 點, 다른 매니저 B氏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뺀 點 等을 是認했다.

李 代表는 金 氏가 交通事故 直前 遊興酒店을 다녀온 것에 對해 “나와 함께 있던 一行들에게 人事次 들린 것”이라며 “高陽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서 金 氏가 ‘술은 마시지 않겠다’고 먼저 말했다. 金 氏는 술을 絶對 마시지 않았다”고 强調했다.

그는 “金 氏가 自車로 먼저 歸家하던 中 運轉 未熟으로 事故가 났다. 事故 當時 金 氏가 恐慌이 甚하게 왔고 잘못된 判斷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事故 以後 블랙박스에 메모리 카드가 없던 것에 對해서는 “現場에 到着한 다른 매니저 B氏가 本人의 判斷으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먼저 除去했다”고 說明했다.

또 李 代表는 매니저 A氏가 警察에 代理 出席한 것을 指示한 것이 本人이라고 밝혔다. 그는 “事故 當事者가 金 氏라는 것이 알려지면 너무 많은 論難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두려움을 느꼈다”며 “매니저 A에게 金 氏의 옷을 입고 代身 警察署에 가 事故 處理해달라고 付託했다. 이 모든 것이 金 氏 所屬社 代表로서, 그리고 親戚 兄으로서 그를 過剩保護하려다 생긴 일이다. 後悔하고 있다”고 解明했다.

李 代表는 胃 內容을 모두 警察에 疏明했으며 關聯된 모든 이들이 誠實히 調査에 臨하고 있다며 “이와 關聯된 錄取 資料도 警察에 傳達된 狀況”이라고 進陟度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 치의 거짓 없이 警察 調査에 誠實히 臨할 計劃이다. 代表로서 事故 處理를 優先視했어야 하지만, 當時 제가 술도 많이 마신 狀態였고 金 氏를 保護해야겠다는 마음이 事件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너무 後悔하고 있으며 거듭 罪悚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以後 저희가 저지른 失手에 對해서는 꼭 處罰받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金 氏는 지난 9日 밤 11時 40分쯤 서울 신사동의 한 道路에서 흰色 SUV를 몰고 進路를 變更하던 中 마주 오던 택시와 接觸事故를 낸 뒤 달아난 嫌疑로 警察 調査를 받고 있다.

事故 發生 3時間 만에 金 氏 매니저 A氏는 事故 當時 金 氏가 입고 있던 옷을 입고 自身이 運轉한 것이라며 自首했다. 金 氏는 여러 次例 警察의 出席 要求를 받았으나 事故 17時間 뒤인 다음날 午後 4時 30分쯤에야 警察署를 찾았다.

金 氏 所屬社는 다음 달부터 豫定된 公演을 强行한다는 方針이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公式 팬카페에 “豫定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昌原·金泉,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日程 變動 없이 進行한다”고 公知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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