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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地下鐵 量工事 統合된다…노조 投票 通過(綜合)

서울 地下鐵 量工事 統合된다…노조 投票 通過(綜合)

地下鐵勞組 贊成 74.4%, 反對 24.9%로 統合案 可決
類似 重複人力 現場業務 再配置 等 통해 4年間 1029名 減縮
  • 登錄 2016-11-23 午後 6:12:54

    修正 2016-11-23 午後 6:12:54

서울 地下鐵 5號線 金浦空港驛에서 20日 午前 乘客들이 電動車에서 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정선 記者] 서울 地下鐵의 量公使인 서울메트로와 서울都市鐵道公社가 統合된다. 서울市는 地下鐵統合 關聯 勞使政 잡情 合意案에 對한 勞動組合 組合員 贊反投票 結果 可決됐다고 23日 밝혔다.

지난 18日부터 23日까지 組合員 贊反投票 結果 서울地下鐵 勞組는 贊成 74.4%, 反對 24.9%로 統合案을 可決했다. 이날 地下鐵 統合 暫定合意 贊反投票 結果 勞組員 總 1萬 4511名 中 1萬 3377名이 投票에 參與해 投票率은 92.18%로 集計됐다. 이 中 9954名(74.4%)이 贊成했고 3344名(24.9%)이 反對했다. 서울메트로 1勞組 6352名 中 5880名(92.57%)이 投票에 參與해 4012名(68.23%)이 贊成했고 1789名(30.43%)이 反對했다. 서울메트로 2勞組 2473名 中 2301名(93.08%)이 投票에 參與했고 1711名(74.36%)이 贊成, 590名(25.64%)이 反對했다. 도철勞組 5686名 中 5196名(91.38%)가 投票에 參與해 4231名(81.43%)가 贊成했고 965名(18.57%)가 反對했다.

地下鐵 量工事가 統合하면서 向後 4年 동안 自然 減縮, 類似 重複人力의 境遇 現場業務 再配置 等을 통해 1029名은 減縮해 나갈 計劃이다. 또 勞使政은 勞動者 健康權을 考慮해 4兆 2交代로 勤務形態를 運營하기로 合意했고 △勤勞理事制 導入 △都市鐵道 乘降場安全門(PSD) 管理人力을 增員 △서울메트로 構內運轉은 直營化 方案을 마련했다.

서울市는 2014年 12月 10日부터 地下鐵 量工事를 統合 推進을 發表한 以後 올해 3月 15日 勞使政 暫定合意案을 導出했지만 서울메트로 2個 勞組가 統合案을 否決海 統合이 霧散됐다. 그러나 九宜驛 事故 以後 市는 지난 9月부터 地下鐵 統合 論議를 再開했고 지난 10月부터 勞使政 協議體를 運營해 지난 9日 勞使政이 暫定合意案을 導出한 바 있다.

이날 서울지하철노조는 이날 論評을 내고 “지난 上半期에는 暫定合意案의 內容이 具體的이지 않아 組合員들의 憂慮와 不信을 걷어내지 못했지만 이番에는 勞使政 合意案이 補完됐고 統合으로 地下鐵 安全을 强化하자는 內部 共感帶가 形成돼 贊成했다”고 밝혔다. 이어 “地下鐵 公社 勞使政은 統合工事 出帆을 前後로 後續事項 論議를 위한 協議體를 持續的으로 運營하고 具體的 論議는 統合工事 團體協約 마련 前까지 繼續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勞組는 “‘市民安全과 公共性 確保를 最優先으로 하고 强制 構造調整은 안한다’는 勞使政 合意精神이 毁損되지 않도록 對話를 繼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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