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濟州國際環境映畫祭-未來를보다, 映畫祭 炭素中立 事例 導出 爲한 業務 協約 締結

濟州國際環境映畫祭-未來를보다, 映畫祭 炭素中立 事例 導出 爲한 業務 協約 締結

김한결 記者 | eco@ecomedia.co.kr | 入力 2024-06-21 10:50:10
  • 글자크기
  • -
  • +
  • 인쇄

濟州國際環境映畫祭(JIEFF)와 增强現實 技術 콘텐츠 專門企業 '未來를보다'가 映畫祭에 對한 炭素中立 事例 導出을 위해 業務 協約을 締結했다고 19日 밝혔다. 이番 協約은 持續可能한 環境 保護와 炭素中立 實現을 目標로, 映畫祭의 運營과 關聯된 實質的인 炭素中立 事例를 發掘하고 實踐하는 데 重點을 둔다. 

 


濟州國際環境映畫祭는 世界的인 環境映畫祭로 자리매김하기 爲해 다양한 環境 保護 主題의 作品을 선보이며, 이番 協約을 통해 映畫祭 全般에 걸쳐 炭素中立을 實現할 計劃이다.

未來를보다는 AR과 AI技術을 活用해 映畫祭 運營 過程에서 發生하는 炭素 排出을 最少化하고, 觀覽客들에게 環境 保護의 重要性을 效果的으로 傳達할 豫定이다.

濟州國際環境映畫祭 關係者는 "좋은 映畫祭가 끝난 자리에 많은 쓰레기가 發生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 映畫祭의 레드카펫을 環境을 優先視하는 意味의 그린카펫으로 바꾸겠다. 이番 協約을 통해 映畫祭 自體가 炭素中立을 實踐하는 模範 事例가 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할 것"이라며, "濟州島에서 進行될 2025 APEC 頂上會議에 앞서 濟州國際環境映畫祭가 世界的인 環境映畫祭로서의 役割을 더욱 强化할 수 있는 契機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未來를보다의 代表는 "濟州國際環境映畫祭와의 協約을 통해 映畫祭 運營 過程에서의 炭素 排出을 줄이는 革新的인 方法을 導入하고, 增强現實 技術을 통해 持續 可能한 環境 保護 콘텐츠와 솔루션을 提供함으로써 炭素中立 實現에 寄與할 것"이라고 傳했다.

이番 協約은 國內 여러 映畫祭에 글로벌 炭素中立 目標를 向해 나아가는 데 重要한 方向을 提示하며, 濟州國際環境映畫祭와 未來를보다는 映畫祭 運營의 모든 側面에서 炭素中立을 實現하기 위한 具體的인 方案을 提示할 것이다.

한便, 프리A 라운드를 마친 지 1年 만에 10倍 以上의 成長率을 達成한 未來를보다가 濟州國際環境映畫祭와의 協力을 통해 國內 最初 炭素中立 實現의 實質的 事例를 만들 것으로 期待感을 모으고 있다.

 

[著作權者ⓒ 이미디어. 無斷轉載-再配布 禁止]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別 最新記事

많이 본 記事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環境申聞鼓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