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주는 同時代 視覺 藝術 展示를 企劃하고 美術史를 基盤으로 글을 쓰며, 編輯을 한다. 主로 그림을 規定하는 要素에 關心을 두고 古典과 同時代를 가로지르는 硏究를 試圖한다. 서울市立 北서울美術館에서 코디네이터로 일했고 2022年부터 일민미술관에 在職 中이다. 《Issy Wood: I Like To Watch》(一民美術館, 2023), 《鷄卵에서 沙果까지》(신한갤러리, 2023, 企劃 協力), 《릴리》(WESS, 2022), 《팁과 要領: 오늘 當身의 눈은 어떤 世界를 보게 될까요?》(김세중미술관, 2020), 《단단한 바탕 2018 - 미리보기》(복도갤러리, 2018) 等을 企劃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