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世紀 무렵에 製作된 伽倻時代의 土器. 1993年 1月 15日 國寶로 指定되었다. 1993年 1月 15日 國寶로 指定되었다. 높이 23.2 cm, 너비 14.7 cm, 밑지름 9.2㎝이다. 金海地方에서 出土되었으며, 國立慶州博物館에 所藏되어 있다. 喇叭模樣으로 된 굽다리접시[高杯]의 對角(臺脚) 위에 直四角形의 板을 設置하고 그 위에 騎馬人物型床을 올려놓았으며, 말의 臀部에 2個의 뿔盞[雙角杯]을 附着시켰다. 말은 말머리꾸미개[馬面]를 하고 甲옷[馬甲]을 입고 있다. 武士는 兩쪽 다리를 橙子(?子) 위에 올려놓고 있으며, 왼손에는 마름모무늬[菱形文]가 채워진 防牌를 쥐고, 오른손에는 窓과 같은 武器를 쥐고 있으며 몽골 바리模樣[鉢形]의 투구와 脛甲(頸甲)을 갖추고 있다. 事實的으로 描寫된 馬甲, 直線으로 다듬어진 말갈기, 若干 繪畫的인 바리模樣 投球, 騎馬人物보다 훨씬 큰 두 뿔盞이 印象的이다. 特히 이 土器는 金鈴塚(金鈴塚)에서 出土된 陶器 騎馬人物型 明記(國寶)와?비교되는 優秀한 遺物로서, 出土地가 確實한데다 아직까지 實物이 傳하지 않는 防牌를 事實的으로 描寫하고 있어서, 伽倻時代의 土器뿐만 아니라 마구(馬具)와 巫具(武具) 硏究에 貴重한 資料로 評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