軟한 배추를 소금에 살짝 절여 미나리, 부추, 파, 고춧가루 等의 양념에 버무린
飮食이다. 가을철에 主로 담그며 바로 먹을 수 있어 生菜 特有의 新鮮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배추와 함께 실파, 미나리, 부추, 파, 마늘, 生薑, 고춧가루, 멸치젓 等이 들어가는데,
배추는 갓이 얇고 줄기가 軟한 中間 크기가 좋다. 배춧잎을 낱張으로 뜯어 3%의 소금물에
숨이 죽을 程度로 살짝 절인다. 실파와 미나리는 배추 길이로 자르고 부추는 折半으로
자른다. 절인 배추는 헹구어 길이로 찢거나 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