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썬 그린 파파야에 피시 소스, 고추, 체리토마토, 라임, 雪糖 等을 添加하여 섞어낸 샐러드로, 라오스의 人氣 있는 料理이다. 그린 파파야로 만든 샐러드이다. 라오스의 人氣 있는 料理로 에피타이저로 즐겨 먹는다. 시큼한 맛과 매콤한 맛, 짠맛과 단맛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아삭한 食感을 갖는다. 라오스에서는 이러한 샐러드 料理를 땀솜(???????)이라고 하며, 타이어로는 솜땀(?????)이라고 한다. 이때 라오語로 ‘땀(???)’은 두드린, 卽 절구에 두드려 내는 料理의 過程을 의미하며, ‘솜(????)’은 신맛을 意味한다. 땀幕後웅은 그린 파파야로 만든 가장 代表的이고 人氣 있는 땀솜으로, 또 다른 類型의 땀솜으로는 그린 바나나로 만든 땀솜인 땀幕꾸어니(???????????), 가지로 만든 땀솜인 땀막캐우(???????????), 긴콩으로 만든 땀솜인 땀幕토브(???????????) 等이 있다. 땀幕後웅은 料理는 찹쌀밥이나 쌀국수, 돼지고기 껍질로 만든 料理와 함께 먹을 수 있으며 바비큐 料理의 사이드 디시로도 活用된다. 땅콩이나 말린 새우 等을 가니쉬로 올릴 수 있다. 調理法 그린 파파야는 껍질을 벗기고 씻어 물氣를 除去하고 잘게 썰어 準備한다. 절구에 소금, 마늘, 새눈 고추, 말린 새눈고추를 넣어 으깨고 새우 페이스트와 게 페이스트를 넣고 섞은 뒤, 피시 소스, 타마린드, 雪糖을 追加한다. 여기에 半으로 자른 체리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