項目 槪要部 詳細情報
別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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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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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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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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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分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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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事, 考古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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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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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國 웨일스 트레마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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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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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慧의 일곱 기둥 The Seven Pillars of Wisdom》(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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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트레마毒 出生. 옥스퍼드大學 在學 中에 中東의 調査旅行을 하였고, 卒業 後 1910∼1914年
메소포타미아
의 遺跡發掘에 從事하고 一帶를 旅行하였다.
第1次 世界大戰
이 일어나자 陸軍 情報將校로
카이로
에 派遣되어 투르크의 後方攪亂에 臨하였다. 파이살과 提携하여 스스로 아라비아人(
人
)으로 扮裝하고는 沙漠의 遊牧民인
베두인족
(
族
)의 遊擊隊를 指揮하여 鐵道 爆破·게릴라 活動을 벌였으며, 1917年 아카바를 奇襲하여 占領하였고, 튀르키예群(
軍
)에 逮捕되었다가 脫出하여 1918年에 다마스쿠스를 攻擊하여 占領하는 等 世稱 ‘아라비아의 로렌스’로서 그 이름을 떨쳤다.
1919年 파리 强化會議에 參席하였고, 1921年 植民長官(
植
民
長
官
) 처칠의 아랍問題 顧問으로서 아라비아의 獨立에 힘을 기울였다. 卽, 파이살을 王으로 하는 이라크 王國과 압둘 이븐 후세인의 트란스 요르단을 認定하게 하는 等 아랍 處理問題 解決을 위하여 努力하였으나, 政府의 中東政策 및 戰後의 處理問題에 不滿을 품고 1922年에 顧問職을 辭任하였다. 그 뒤 假名으로 戰車隊 및 空軍의 病死로 服務하다가 1935年에 除隊한 後 오토바이 事故로 死亡하였다. 主要著書에 《智慧의 일곱 기둥 The Seven Pillars of Wisdom》(1926)이 있다.
參照項目
參照項目
아라비아의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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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民族運動의 援助者인 英國軍 將校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의 一生을 그린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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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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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南西部에 位置하고 紅海 아카바灣에 隣接한 요르단의 唯一한 港灣都市로 戰略的 要衝地다. 自由貿易地區이자 經濟特區이며 요르단 南部의 行政 中心地로 主要 産業 施設 및 港口, 킹 후세인 國際空港(King Hussein International Airport)이 있다. 海岸 觀光 産業이 發達했고 스킨스쿠버다이빙, 스노우쿨링 等 다양한 海上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觀光都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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