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主流 少數派’ 轉落, 親文의 不安한 未來
親文, 勢力化 難望하나 文在寅·祖國·金慶洙 뭉치면…
親文(親文在寅)은 果然 復活할 수 있을까. 22代 總選 以後 野圈 地形이 뿌리째 뒤집혔다. 旣存 大株主였던 親文은 落薦·落選을 거치며 沒落했다. 지난 大選 競選을 前後로 貰를 키워온 親命(親李在明)은 黨을 確實하게 掌握했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는 確固不動한 大株主로 올라섰다. 移轉 最大株主였던 文在寅 前 大統領은 强性 팬덤人 ‘개딸(改革의딸)’로부터 ‘수박’이라는 侮辱에 시달릴 程度로 位相이 墜落했다. 4年 前과는 全혀 다른 樣相이다. ‘文在寅으로 始作해서 文在寅으로 마무리됐던’ 21代 總選에서는 너도나도 문재인, 다시 말해 親文을 외쳤다. 當時 壓倒的 主流였던 親文은 非主流 少數派로 轉落했다. 이대로 가면 政治的 系派로서의 獨自 生存 與否 또한 不透明하다. 소리 所聞 없이 親명系로 吸收되거나 險難한 非主流 役割이라는 選擇지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