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4月부터 케이블放送서 EBS2 視聽可能
[디지털데일리 채수웅記者] 4月부터는 케이블TV 放送을 통해서도 EBS2 채널을 볼 수 있게 된다.
EBS2는 國內 最初의 地上波 多채널放送(MMS)이다. MMS는 디지털 映像 壓縮技術로 旣存 周波數 帶域을 分割해 2個 以上의 디지털TV 프로그램 채널을 提供하는 서비스로 지난 2月 11日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하지만 一部 케이블TV 放送社들이 餞送을 中斷하면서 論難이 됐다. 技術的 誤謬, 再送信 代價 等의 問題가 얽혀있었다. 하지만 政府의 仲裁 等으로 兩側은 2月 13日 再送信契約을 締結했으며 4月부터 EBS2 채널을 再送信하기로 했다.
兩側은 4月 1日부터 81個 케이블放送社의 아날로그商品 加入者를 對象으로 EBS2 채널 再送信을 始作하고, 이를 順次的으로 擴大하여 4月 中 全國的으로 再送信을 實施할 豫定이다. 總 91個 SO 中 81個 SO는 4月 1日 再送信을 始作하고, 8個 SO는 技術點檢 및 AS體系 構築 等을 考慮하여 4月 6日부터 再送信 豫定이다. 2個 SO는 再送信契約 推進 中이다.
또한, 디지털商品 加入者에 對해서도 채널變更에 따른 約款變更 申告 等 行政節次를 마무리하는 대로 4月 中 再送信하기로 했다.
한便, IPTV의 境遇 IPTV事業者들과 EBS間 再送信 必要性에 對한 原則的인 意見 接近을 보았으며, IPTV事業者의 채널 追加編成을 위한 回線增設作業이 完了되는 下半期부터 再送信이 이루어질 展望이다.
<채수웅 記者>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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