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蘭面玉' 異說 누구?…300對 1 뚫은 '怪物 新人'
KBS 2TV 秋夕特輯劇 '玉蘭面玉'에 出演한 新人俳優 異說이 話題다.
26日 放送된 '玉蘭面玉'은 70年 동안 平壤冷麵 외길 人生을 살아온 아흔이 다된 아버지 달재와 冷麵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마흔이 다 된 老總角 아들 봉길의 富者 戰爭을 그린 코믹 휴먼드라마.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失鄕民과 脫北民에 對한 아픔은 勿論 家族 間의 사랑의 메시지를 傳하며 好評을 얻었다.
異說은 劇 中 아픈 過去를 지닌 脫北民 영란으로 扮했다. 異說은 魅力的인 外貌와 스며드는 자연스러운 演技力으로 視線을 사로잡았다. 北韓말도 자연스럽게 消化했다는 評價다.
異說은 2016年 웹드라마 '두 女子' 시즌2로 大衆에 얼굴을 알렸고 김동률의 '答狀' 뮤직비디오에서는 현빈과 呼吸을 맞췄다. 映畫 '허 스토리'에서는 혜수 役을 맡아 印象的인 演技를 펼치기도 했다.
異說은 올겨울 放送될 MBC 드라마 '나쁜형사'의 女主人公으로 나선다. 300對 1 競爭率을 뚫고 태석의 隱密한 助力者 役割을 自處하는 齦宣再 驛에 캐스팅됐다
한便 異說은 所屬社를 통해 "신구 先生님, 김강우 先輩님과 이렇게 좋은 臺本으로 함께하게 돼 榮光"이라며 "두 달餘間 영란으로 살아 幸福했다"고 傳했다. 이어 "先輩들과 製作陣이 날것인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더할 나위 없는 撮影現場이었다"면서 "드라마는 끝났지만 여러분 마음속에 玉蘭面玉을 記憶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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