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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南] 木浦 국립해양유물전시관 博物館 昇格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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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南] 木浦 국립해양유물전시관 博物館 昇格 ‘빨간불’


入力 2007.03.06 18:29 修正        

中央 部處間 異見…博物館 昇格 難關 逢着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이 博物館 昇格을 앞두고 難航을 겪고 있다.

文化관광부와 文化財廳에 따르면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9日 博物館 昇格 法案이 改正될 豫定이다.

法案 改正과 함께 展示館은 博物館으로 昇格되고 館長 職級도 現在 4級에서 3級으로 上向 調整된다.

이에 따라 博物館 編制도 現在 管理課, 學藝硏究室 等 2個 課에서 4個科로 2個 課가 늘고 人員도 9名이 增員된다.

하지만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博物館 昇格에도 不拘하고 名稱 變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博物館 名稱과 關聯한 部處間 協議에서 異見이 導出돼 名稱變更은 이番 法律 改正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이런 部處間 協議 未盡으로 名稱 變更은 오는 7月에야 可能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올해 들어 地域에서는 ‘博物館 昇格이 어렵다’는 뜬所聞이 나돌고 있다.

國立海洋遺物前官 側은 “博物館 昇格 問題에 關聯해서는 正確한 答辯을 할 수 없다”는 立場을 보이고 있다.

木浦 海洋遺物展示館의 博物館 昇格 問題는 지난 2003年 7月 地域人士 中心으로 構成된 博物館昇格推進委員會가 當時 文化部 長官인 이창동 長官에게 처음 建議했고 그 後 정동채 長官에게도 이 問題를 積極 建議해 肯定的인 答辯을 얻어 냈었다.

以後 정동채 文觀部 長官은 展示館 訪問時 芳名錄에 ´博物館 昇格을 祝賀한다´는 메세지를 傳해 地域에서는 博物館 昇格이 確定된 雰圍氣였다.

또한 유홍준 文化財廳腸이 나서 지난해 7月 行自部에서 博物館 昇格에 따르는 增員 組織編制와 함께 8月에는 企劃豫算處의 承認까지 받아 올 3月에는 假稱 ‘海洋史博物館’ 公式的인 昇格을 앞둔 狀態였다.

特히 한나라당 박찬숙 議員(文觀委)은 數 次例 展示館을 訪問하는 等 博物館 昇格에 積極的인 活動을 펴왔다.

하지만 最近 中央 部處間의 異見으로 木浦 海洋遺物展示館의 博物館 昇格이 難關에 부딪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地域은 衝擊에 휩쌓인 모습이다.

이와 關聯, 博物館昇格推進委員會 한 關係者는 “이제와서 博物館 昇格이 어렵다는 聽川兵力같은 消息을 큰 衝擊과 함께 憤怒하고 있다. 昇格이 어려운 理由가 다름아닌 部處間 理解間의 異見이라는 것이 納得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地域 文化界 또한 “博物館 昇格을 위한 資格 要件인 專門人力 確保와 世界的인 展示品, 展示空間도 保有하고 있는 木浦 海洋遺物展示館은 博物館 昇格에 缺格事由가 없다는 것이 地域의 衆論”이라며 “地域의 積極的인 對應이 必要하다”고 注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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