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우진 記者 | 仁川市敎育廳(敎育監 도성훈)은 도성훈 敎育監 就任 2周年을 맞아 學生, 學父母, 敎職員, 仁川市民 等 200餘 名이 參席한 가운데 2024年 第1次 敎育 政策 討論會를 22日 문학경기장에서 開催했다. 

討論會는 '함께 만들어 갈 仁川敎育 2年'을 主題로 主題 發表, 그룹別 討議, 政策 아이디어 發表順으로 進行했다. 

1部에서는 유석형 政策企劃調停官이 '仁川敎育, 2年의 時間'을 主題로 △全國 最初·最高의 다양한 敎育福祉 實現 △읽걷쓰·바다學校·仁川3代 에듀투어 等 仁川特化敎育 △세계로倍움學校를 비롯한 仁川만의 글로컬 人材敎育 △사이버進路敎育院·온라인學校·꿈이음大學 等의 學生成功時代를 여는 主要 政策 成果와 向後 課題를 發表했다.

2部는 學生, 學父母, 敎職員, 仁川市民의 深度 있는 그룹別 討議와 政策 아이디어 提案으로 進行했으며 參席者들은 學校施設, 敎員政策, 進路敎育, 代案敎育, 읽걷쓰 等 多樣한 分野의 아이디어를 提示했다.

도성훈 敎育監은 "仁川敎育共同體와 함께 만든 지난 2年의 成果를 바탕으로 오늘 討論會에서의 政策 提案을 발板 삼아 仁川敎育의 跳躍과 成功의 旅程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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