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職場人 匿名 保障 앱에서 幹部級 性醜行 事實이 暴露되면서 어퓨?미샤 브랜드 不買 運動이 擴大되고 있다. 2日 現在 에이블씨엔씨 公式 홈페이지 뷰티넷에는 ‘미투(me too)社 製品 不買’ 揭示物로 塗褙됐다.
아이디 puk***는 “뷰티넷 全 製品 不買運動 始作합니다”라며 “女性 顧客들 相對로 하는 企業에 이따위 女嫌 文化가 판치고 있었다니 衝擊”이라고 强調했다. 또 apple021***道 “안사요. 只今이 어느 時代데 이러는거야”면서 “對應 똑바로 하고 加害者 處罰하고 辭職하기 前에 退社 시키는 게 正常 아닌가?”라고 憤怒했다.
不買 運動의 發端은 2月 27日 職場人 匿名 保障 앱 블라인드에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어퓨의 A 本部長의 性醜行 事實이 잇따라 公開되면서다.
블라인드에서 提報者 B 氏는 어퓨 幹部 A 氏에 對해 “팩트만 말하겠다. 술자리에서 툭하면 껴안고 나이트에서 女職員이랑 블루스 추고 女職員 집 앞에 찾아가서 술 먹자고 했다”며 “카톡 프로필 寫眞을 보고 큰 소리로 ‘얘 몸매가 이렇게 좋았는지 몰랐네’라며 自己가 或是 失手할까 봐 ㅇㅍ(어퓨)에는 自己 스타일 아닌 못나니만 뽑는다고 말했던 사람”이라고 暴露했다.
또 다른 提報者 C 氏는 “ㅇㅍ(어퓨) 술자리 事前 面接 有名하다. 몸매 좋고 自己 스타일이다 싶으면 公式面接 前 같이 불러 술부터 먹는다”며 “에이블 오고 싶은 비엠(브랜드매니저)이면 어쩔 수 없이 웃으면서 應하는 거고 뽑혀도 무슨 옷을 입든 몸매 스캔 當하면서 다닌다”고 맞장구 쳤다.
이 內容이 SNS와 뷰티넷을 통해 一波萬波 퍼지자 27日부터 뷰티넷 揭示板에는 不買, 眞相糾明, 脫退 宣言, 眞實整理 等의 揭示物로 한가득이다.
한便, A 氏 性醜行 論難 關聯 에이블씨엔씨의 늑장 對應에 對한 顧客들의 不滿도 만만찮다.
顧客들의 抗議가 빗발치자 에이블씨엔씨는 2月 28日 뷰티넷을 통해 “最近 會社 職員과 關聯해 論難이 되고 있는 事案에 對해 매우 遺憾스럽게 생각한다”며 “問題 事案에 對해 徹底한 眞相 調査가 進行 中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調査 結果에 따라 마땅한 處分을 決定하도록 하겠다. 또한 向後 이러한 일이 再發하지 않도록 職員 敎育시스템과 關聯 規定을 再整備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大多數의 뷰티넷 顧客들이 에이블씨엔씨의 對應에 滿足하지 못하고 叱咤를 쏟아냈다.
2日 11時 現在 아직 에이블씨엔씨는 公式 立場을 表明하지 않았다.
아이디 지**은 뷰티넷 揭示板에 “3月 2日 正午쯤에는 公式, 公開 謝過가 나와야 한다”며 “公式的 立場을 기다린다. 顧客으로서의 ‘最後通牒’이다”라고 에이블씨엔씨의 公式 立場 表明을 促求했다.
또 아이디 ttange***는 “(에이블씨엔씨가) 바로 調査해서 저런 人間은 자르고 會社 次元의 謝過文을 올려야지요. 內部告發者 찾지 말고 加害者 處罰하세요”라며 에이블씨엔씨 對處를 指摘했다.
‘性醜行’ 論難으로 어퓨 顧客들의 ‘不買?脫退’ 運動이 미샤까지 번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明確하고 빠른 立場 表明이 必要할 때다. 2日 11時 10分 現在 에이블씨엔씨 株價는 前日 對比 4.65% 下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