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0 08:49

[오늘의 祈禱文-7月 10日] 慰勞의 손길로

主여, 沙漠 같은 내 마음이 渴症으로 허덕일 때마다 오아시스를 만난 듯 기쁨으로 넘쳐납니다. 어떻게 살까 뒤척이며 걱정으로 잠 못 이룰 때 主님은 慰勞의 손길로 내 心靈을 다독여 주셨습니다. 原因 모를 不安이 掩襲하고 衣食住 問題로 힘들 때 主님은 神靈…

2019-07-09 08:31

[오늘의 祈禱文-7月 9日] 速히 도와주소서

主여, 내가 믿는 나의 하나님 나는 큰 困境에 빠졌습니다. 내가 多急하게 부르짖을 때 귀 기울여 速히 應答하소서. 四方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내 어려움을 解決할 수 있는 그 누구도 보이지 않고 그 무엇도 없습니다. 나는 軟弱하고 不足합니다. 主여, 나를 불쌍…

2019-07-08 08:44

[오늘의 祈禱文-7月 8日] 오직 主님 품안에

主여, 나를 便히 살게 하시고 便히 잠들게 하시는 이는 오직 主님뿐이시니 내게 恩惠를 베푸소서. 오늘도 安全하고 健康하게 일하고 活動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主님뿐이십니다. 主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나의 家庭과 나의 敎會 나의 職場과 나의 나라까지 모든 …

2019-07-07 07:47

[오늘의 祈禱文-7月 7日] 응답받는 祈禱

主여, 내가 딱할 때마다 祈禱하는 믿음을 住所서. 내가 祈禱할 때마다 應答하는 恩寵을 住所서. 主여, 祈禱하지 않으면서 主님 뜻대로 산다는 말은 거짓이고 語不成說이니 每日 企圖하게 하소서. 主여, 내게 智慧를 住所서. 손 모아 祈禱할 때 내 뜻대로 하지 말…

2019-07-06 11:18

[오늘 祈禱文-7月 6日] 列邦과 民族이 어떠하든

主여, 오늘날 國際 社會는 매우 어지럽고 不確實합니다. 서로 앞서겠다고 나라마다 온갖 戰略을 圖謀합니다. 主여, 地球村 어디에서든 戰爭의 銃聲이 그치지 않고 또 다른 곳에서는 自然 災害로 苦痛을 받습니다. 核武器를 開發하는 나라도 있고 無神論的 社會州…

2019-07-05 06:39

[오늘의 祈禱文-7月 5日] 시냇가의 나무처럼

시냇가에 서 있는 나무는 가뭄도 타지 않습니다. 철따라 豐盛한 열매를 맺으며 언제나 푸른 숨을 쉽니다. 主여, 나의 人生도 언제나 싱싱한 나무가 되게 하소서. 시냇가의 나무처럼 잘 자라 聖靈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惡人의 誘惑을 따르지 않고 罪人의 길에 …

2019-07-04 07:31

[오늘의 祈禱文-7月 4日] 말씀을 기뻐하게 하소서

主여, 내 삶을 즐겁게 하소서. 主님의 말씀을 默想하면서 그 말씀을 즐거워하고 내 心靈을 새롭게 하소서. 主여, 밤낮으로 每瞬間 主님의 말씀을 읽고 默想하면 말씀의 智慧가 내게 臨하여 罪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고 말씀 속에서 위로…

2019-07-03 12:15

[오늘의 祈禱文-7月 3日] 麥秋를 感謝하며

主여, 主님의 크신 恩寵으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제때에 내려 豐盛한 보리 秋收를 하게 하시니 眞實로 感謝드립니다. 主여, 보리 한 톨이 여문 것은 主님이 주신 햇살로 可能했고 보리 이삭 하나가 익은 것도 主님이 보내신 바람 때문입니다. 잘 익어 고개 숙인 …

2019-07-02 13:43

[오늘의 祈禱文-7月 2日] 靈魂을 지켜 주소서

主여, 迷惑 많은 이 時代에 나의 心靈을 굳게 붙드시어 惡人의 꾀에 속지 말고 罪人의 길로 걷지 않게 하소서. 主여, 온갖 誘惑으로 光明의 天使 같은 惡人이 軟弱한 靈魂을 노리니 내 靈魂을 지켜 주소서. 每日의 祈禱와 말씀 默想을 통해 主님의 神靈한 智慧를 …

2019-07-01 16:10

[오늘의 祈禱文-7月 1日] 거짓 없는 참사랑으로

主여, 오늘날 이 世上에는 거짓된 사랑이 많습니다. 正말 사랑하는 게 아니고 사랑하는 척하는 것입니다. 主님은 참사랑이십니다. 거짓 없는 主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하여 獨生子 예수를 十字架에 내주셨습니다. 우리도 主님을 본받아 거짓 없는 참사랑으로 이…

2019-06-30 07:23

[오늘의 祈禱文-6月 30日] 絶望과 不可能 앞에서

主여, 어찌해야 합니까. 앞은 바다, 뒤는 파라오의 軍隊 四面楚歌의 身世입니다. 不可能의 壁 앞에 서 있습니다. 이 寞寞함을 어찌 堪當합니까. 이 두려움을 어찌 벗어납니까. 主님의 오른손을 내미시어 絶望의 늪에서 나를 건져 來蘇서. 主님의 손길일 없으면 …

2019-06-29 06:44

[오늘의 祈禱文-6月 29日] 善한 열매가 주렁주렁

主여,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안다고 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의 行爲로 그를 압니다. 主여, 내 行爲를 監察하소서. 惡한 行爲를 消滅하시고 善한 行爲를 통해 聖靈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이제는 빛의 子女답게 모든 어둠의 行爲를 버리고 착…

2019-06-28 09:30

[오늘의 祈禱文-6月 28日] 거짓 先生을 分別하도록

主여!악하고 어지러운 時代에는 유난히 거짓 先生이 많습니다. 羊의 탈을 쓴 이리 같은 그들은 뭇 靈魂을 사냥하는 者들입니다. 거짓 先生을 만날까 두렵습니다. 主여, 우리를 불쌍하 여기시어 옳고 바른 先生을 만나 眞理의 길을 걷도록 引導하소서. 主님의 오…

2019-06-27 07:42

[오늘의 祈禱文-6月 27日] 좁은 門으로

많은 사람이 넓은 門으로 들어가도 그곳은 滅亡으로 引導하는 길입니다. 主여, 나의 心靈을 굳게 붙들어 좁은 門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主여 좁은 門은 길이 좁아서 찾는 이가 매우 적지만 그 門은 生命으로 引導하는 길이니 나를 그 길로 引導하소서. 主여, 좁…

2019-06-26 07:47

[오늘의 祈禱文-6月 26日] 待接하게 하소서

主님, 마음을 다잡고 聖經의 敎訓을 默想합니다. 남에게 待接받고자 하면 먼저 남을 待接하라고 했습니다. 主님, 나는 남을 待接하지 않고 待接받기만 바란다면 예수님께 호되게 꾸지람을 받은 바리새인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主님, 먼저 내가 낮아져서 待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