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衆院은 美國 北長老會 알렌 宣敎師가 設立한, 우리나라 最初의 西洋式 國立病院이다. 그 이름을 딴 濟衆院은 大韓예수敎長老會(合同) 總會 世界宣敎會(GMS) 傘下 LMTC 專門人 宣敎師 訓鍊過程으로 代替醫學 專門人 宣敎師를 養成해 低開發 國家나 직접的인 宣敎가 힘든 海外에서 福音을 傳하고 있다.
專門人宣敎師 訓鍊機關人 濟衆院(
濟衆院.org
)은 2024年 4月 1日부터 本部와 서울·江原·京仁支部에서 10週間 每週 月曜日 午前 10時부터 午後 12時까지 ‘鍼術宣敎訓鍊過程’을 연다.
訓鍊科目은 精血療法(무통瀉血療法)과 經絡經穴學, 附缸, 뜸, 宣敎學 等으로, 午後 1時부터 午後 3時까지는 귀를 刺戟해 健康을 改善하는 ‘귀 顚倒過程’(귀反射健康學)도 開設하고 있다.
濟衆院 專門人宣敎師 訓鍊의 資格要件은 年齡이나 職分의 制限이 없고, 宣敎에 비전과 熱情을 가진 그리스도人이라면 擔任牧師의 推薦을 통해 支援할 수 있다.
鍼灸學, 귀反射健康學(이穴療法) 等 代替醫學은 醫療施設이 劣惡한 宣敎地에서 宣敎師 家族健康을 지킬 뿐 아니라 醫療 惠澤을 거의 받지 못하는 低開發國家에서 별다른 醫療裝備나 費用이 所要되지 않고도 短期間에 많은 患者를 돌볼 수 있어 큰 呼應을 받고 있다.
濟衆院은 宣敎에 熱心이다. 敎會開拓과 病院宣敎, 現地 大學에 東洋醫學과 開設을 통한 醫療宣敎 指導者를 養成해 地球村 福音化를 앞당기는 것이 目標로, 只今까지 訓鍊된 修了生들을 泰國과 필리핀, 아프리카 等에 여러 名의 宣敎師를 派送했다.
濟衆院 側은 “鍼術은 宣敎의 最高 武器이며, 自己 健康 管理의 最高 武器이다. 宣敎에 비전이 있는 많은사람들이 參與하여 하나님 나라 擴張에 獻身하는 契機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