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家族과 함께하는 文化生活 ‘홈 아트클래스’

이대웅 記者   dwlee@chtoday.co.kr   |  

코로나19 影響, 사내 文化講座 非對面으로 變更

▲가정에서의 비대면 ‘홈 아트클래스’ 모습. ⓒ광동제약

▲家庭에서의 非對面 ‘홈 아트클래스’ 모습. ⓒ광동제약
광동제약(代表理事 최성원)은 任職員들의 다양한 文化生活을 奬勵하기 위해 ‘홈 아트클래스’를 開催했다.

광동제약 아트클래스는 年中 隨時로 進行되는 사내 文化 프로그램이다. 會社 側은 最近 코로나19 狀況을 考慮해, 旣存의 아트클래스를 家族이 함께 參與할 수 있는 非對面 方式의 ‘홈’ 아트클래스로 變更해 進行하고 있다.

이番 홈 아트클래스 講座는 광동제약 職員들이 直接 選定한 ‘캔들 만들기’, ‘타일코스터 만들기’, ‘네온사인 드로잉’의 세 가지로 構成됐다.

參與를 願하는 職員이 講義를 申請하면 온라인 講義를 들을 수 있는 링크와 材料 키트(Kit)가 함께 집으로 配送된다.

該當 홈 아트클래스는 接受를 始作한지 한 時間 餘만에 接受가 마감되는 等 任職員의 큰 關心을 받았다.

광동제약은 文化生活 奬勵와 더불어, 社內 疏通을 돕고자 參與者들의 作品 寫眞과 後期를 담은 社內 카드뉴스度 製作해 配布했다.

카드뉴스에는 “홈 아트클래스를 통해 家族과의 和睦을 圖謀했다”, “코로나19로 旅行을 갈 수 없는 요즘 떠나고 싶은 마음을 慰勞할 수 있었다” 等의 內容이 댓글로 달리며 職員間 疏通의 場이 되기도 했다.

광동제약 關係者는 “코로나19로 旣存 아트클래스를 非對面 方式으로 變更했는데, 職員들의 反應이 매우 좋다”며 “向後 任職員을 위해 家庭에서 家族과 함께 할 수 있는 文化 프로그램 等 다양한 機會를 提供하기 위해 努力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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