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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 週日(週刊)과 祈禱의 날 (敎皇 談話) | 特別 週日(週刊)과 祈禱의 날 | 文獻마당 | 韓國天主敎主敎會의
特別 週日(週刊)과 祈禱의 날 (敎皇 談話)
敎皇 文獻

聖 바오로 6歲 敎皇은 天主의 聖母 마리아 大祝日을 1968年부터 世界 平和를 위하여 祈禱하는 ‘世界 平和의 날’로 定하였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第2次 바티칸 公議會(1962-1965年)는 ‘一致 運動에 關한 敎令’을 통하여, 가톨릭 信者들에게 다른 그리스도人들과 더불어 一致를 위하여 祈禱하고 努力할 것을 勸奬하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敎會는 해마다 1月 18日부터 性 바오로 四都의 灰心 祝日인 25日까지를 ‘一致 週間’으로 定하고, 그리스도人들의 一致를 懇求하는 共同 祈禱를 바치고 있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韓國 敎會는 해마다 1月 마지막 週日을 ‘海外 援助 週日’로 지내고 있다. 韓國天主敎主敎會議는 2003年 推計 定期 總會에서 海外 援助 事業에 對한 올바른 弘報와 信者들의 意識 强化를 圖謀하고자 ‘海外 援助 主日’을 定하였다.

기타 國內 文獻

聖 요한 바오로 2世 敎皇은 이날을 ‘築城 生活의 날’로 制定하여, 主님께 自身을 奉獻한 修道者들을 위한 날로 삼았다. 이에 따라 敎會는 해마다 맞이하는 이 築城 生活의 날에 修道 聖所를 위하여 特別히 祈禱하고, 築城 生活을 올바로 理解하도록 勸告한다.
한便 韓國 敎會는 ‘Vita Consecrata’를 ‘築城 生活’로 옮기는 것을 原則으로 하고, ‘奉獻 生活의 날’을 ‘築城 生活의 날’로 바꾸었다(주교회의 常任委員會 2019年 12月 2日).

敎皇 文獻

敎會는 해마다 2月 11日을 ‘世界 病者의 날’로 지내고 있다. 이는 프랑스 루르드의 聖母 發現에서 비롯되었다. 聖母님께서는 1858年 2月 11日부터 루르드에 여러 次例 나타나셨는데, 聖 요한 바오로 2世 敎皇은 1992年부터 해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記念日’인 이 發現 첫날을 ‘世界 病者의 날’로 지내도록 하였다. 이날 敎會는 病者들의 빠른 快癒를 위하여 祈禱한다. 또한 病者들을 돌보는 모든 醫療人도 함께 記憶하며 病者들에 對한 그들의 사랑과 責任感을 다지도록 祈禱한다.

敎皇 文獻

‘絲蓴 時期’는 ‘재의 水曜日’부터 ‘主님 晩餐 聖木曜日’의 主님 晩餐 미사 前까지이다. 이 絲蓴 時期는 예수님의 受難과 죽음을 默想하며 예수님의 復活 祝祭를 準備하는 期間이다.

敎皇廳 文獻

라마단은 이슬람력의 아홉 番째 달로, 코란이 百姓의 길잡이로 내려온 것을 記念하는 禁食 聖月(聖月)이다. 이슬람敎에서는 이 달 내내 東이 틀 무렵부터 땅거미가 질 때까지 飮食, 술 等을 禁하도록 戒律로 定해두었다. 破材절인 이드 알피트르(Eid al-Fitr)는 라마단에 徹底한 禁慾 生活을 한 後 이슬람력의 열 番째 달에 該當하는 샤曰 첫째 날 寺院에 모여 禮拜를 드리는 祝祭이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主敎會의 正義平和委員會가 勞動의 意味와 價値를 强調하고자 勞動節(5月 1日) 談話의 定例化를 提案한 데 對하여, 主敎會議 2014年 推計 定期 總會는 이를 承認하였다. 參考로, 다른 나라에서 勞動節에 該當하는 날인 5月 1日을 大韓民國에서는 '勤勞者의 날'로 記念하고 있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해마다 5月의 첫 週日은 우리 社會에 널리 퍼져 있는 ‘죽음의 文化’의 危險性을 깨우치고 人間의 尊嚴과 生命의 참된 價値를 되새기는 ‘生命 週日’이다. 韓國 敎會는 1995年부터 5月 마지막 週日을 ‘生命의 날’로 지내 오다가, 主敎會議 2011年 春季 定期 總會에서 이를 ‘生命 週日’로 바꾸며 5月의 첫 週日로 옮겼다. 敎會가 이 땅에 더욱 積極的으로 ‘生命의 文化’를 이루어 나가자는 데 生命 週日을 지내는 뜻이 있다.

敎皇 文獻

해마다 復活 第4週日은 ‘聖所 週日’이다. ‘하느님의 부르심’인 聖所(聖召)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敎會는 이 모두를 尊重하는 가운데, 特別히 司祭, 修道者, 宣敎師 聖召의 增進을 위하여 이 週日을 지낸다. 聖所 週日은 第2次 바티칸 公議會가 進行되던 1964年에 聖 바오로 6歲 敎皇이 “收穫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收穫할 밭의 主人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請하여라.”(마태 9,37-38)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定하였다. 이날은 모든 그리스도人에게 聖所 啓發과 育成에 必要한 活動과 꾸준한 祈禱로 協力해야 할 義務를 일깨우는 機會가 되고 있다.

敎皇廳 文獻

베사카(Vesakha)는 印度 佛子들이 부처님의 誕生, 깨달음, 涅槃을 함께 기리는 祝祭로서 새해 名節로 지내는 이 祝祭는 大槪 5月 보름에 그 絶頂에 이른다. 우리나라 等을 包含한 東아시아에서는 陰曆 4月 8日을 부처님 오신 날로 擧行하고 있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韓國天主敎主敎會議는 2006年 春季 定期 總會에서 해마다 ‘靑少年 週日’(5月 마지막 週日)을 包含하여 그 前 週間을 ‘敎育 週間’으로 定하였다. 가톨릭 敎育에 對한 意識을 높이고 이를 위한 具體的인 實踐 方案을 마련하는 機會로 삼고자 한 것이다. 敎會의 使命을 遂行하는 데 무엇보다도 敎育이 重要하고 時急한 課題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敎會는 이 主幹에 가톨릭 精神에 따른 다양한 敎育과 行事를 마련하여 많은 그리스도人이 敎育의 重要性을 깨닫도록 돕는다.

敎皇 文獻

第2次 바티칸 公議會는 大衆 媒體를 통하여 效果的으로 敎會의 使徒職을 遂行하고자, 各 나라에 弘報의 날을 制定하기를 勸奬하였고, 이에 따라 1967年 ‘弘報의 날’이 制定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年부터 旣存의 ‘出版物 普及 週日’과 統合하여 해마다 主님 昇天 大祝日을 ‘弘報 主日’로 지내고 있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韓國 敎會는 해마다 5月의 마지막 週日을 ‘靑少年 週日’로 지낸다. 靑少年들이 友情과 正義, 平和에 對한 熱望을 키우며 자라도록 도와주려는 것이다. 또한 靑少年들에게 그리스도의 眞理와 사랑을 傳함으로써 敎會가 그들과 함께하며, 世界의 正義와 平和를 위하여 그들과 함께 努力하겠다는 敎會의 다짐이기도 하다. 聖 요한 바오로 2世 敎皇이 1985年 主님 受難 聖地 主日에 ‘世界 젊은이의 날’을 制定하였는데, 우리나라는 1989年부터 5月의 마지막 週日을 이날로 지내 왔다. 1993年부터 ‘靑少年 主日’로 이름을 바꾸어 지내고 있다.

敎皇 文獻

敎皇 聖下께서는 첫 番째 世界 어린이의 날의 主題를 바로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는 말씀으로 選擇하셨다(묵시 21,5). 이 말씀은 어린이처럼 되라는 招待, 곧 모든 男子와 女子 안에, 歷史와 敎會 안에 그리스도의 英께서 북돋아 주신 새로움을 깨닫는 일에 어린이처럼 行動하라는 招待이다. 첫 番째 世界 어린이의 날은 敎皇廳 文化敎育部에서 準備하고 있다. https://www.worldchildrenday.org/

韓國 主敎會의 文獻

1972年 6月 5日부터 16日까지 스웨덴의 首都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地球”라는 口號 아래 ‘UN人間環境會議’가 開催되었다. 1972年 第27次 UN總會에서는 ‘UN人間環境會議’ 開催日을 記念하여 해마다 6月 5日을 世界 環境의 날로 定하였다. 우리나라는 1996年부터 이날을 法定記念日로 定하고, 國民의 環境保全 意識 涵養과 實踐의 生活化를 위한 行事를 開催하고 있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民族 分斷의 아픔을 안고 사는 韓國 敎會는, 1965年부터 해마다 6月 25日에 가까운 週日을 ‘沈默의 敎會를 위한 祈禱의 날’로 定하였다. 1992年에는 그 名稱을 ‘民族의 和解와 一致를 위한 祈禱의 날’로 바꾸었고, 2005年부터 이날을 6月 25日이나 그 前 週日에 지내다가, 2017年부터는 6月 25日에 擧行하기로 하였다. 韓國 敎會는 南北韓의 眞正한 平和와 民族의 和解와 一致를 위하여 끊임없이 祈禱하며 努力하고 있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韓國 敎會는 主敎會의 1995年 推計 定期 總會의 決定에 따라 해마다 7月 셋째 週日을 農民 週日로 지내고 있다. 이날 敎會는 農民들의 努力과 수고를 記憶하며 都市와 農村이 한마음으로 하느님의 創造 秩序에 맞갖게 살도록 이끈다. 各 敎區에서는 農民 週日에 여러 가지 行事를 마련하여 農業과 農民의 所重함과 創造 秩序 保全의 重要性을 일깨우고 있다.

敎皇 文獻

2021年 프란치스코 敎皇은, 感染病의 世界的 流行으로 孤獨과 죽음의 苦痛을 겪는 老人들을 慰勞하고, 信仰의 傳授뿐 아니라 家庭과 社會에서 老人의 役割과 重要性을 되새기며 그들의 疏明을 激勵하고자 ‘世界 祖父母와 老人의 날’을 制定하였다. 韓國 敎會는 普遍 敎會와 함께 ‘性 요아킴과 聖女 안나 記念日’(7月 26日)과 가까운 7月 넷째 週日을 ‘祖父母와 老人의 날’로 지낸다(주교회의 2021年 推計 定期 總會).

敎皇 文獻

프란치스코 敎皇은 2015年 共同의 집인 地球를 돌보는 것에 關한 會則 「讚美받으소서」를 頒布하면서 해마다 9月 1日을 ‘被造物 保護를 위한 祈禱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 이날 敎會는 하느님께서 創造하신 被造物의 意味를 默想하고, 創造 秩序를 破壞한 우리의 잘못을 悔改하며, 生態系를 保護할 것을 다짐하는 時間을 가진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프란치스코 敎皇은 會則 「讚美받으소서」(Laudato Si')를 頒布하며, 東方 正敎會에서는 이미 오래 前 부터 擧行해 온 ‘被造物 保護를 위한 祈禱의 날’을 가톨릭 敎會에서도 9月 1日로 制定하여 擧行하기로 決定하였다. 主敎會議 常任委員會(2016年 7月 11日)는 主敎會의 生態環境委員會가 提案한 대로, 委員會 次元에서 談話文을 發表하도록 決定하였다.

敎皇 文獻

韓國 天主敎會는 使徒座와 뜻을 같이하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移住 勞動者들과 移民者들에게 더욱 깊은 司牧的 關心을 기울이고자 2001年부터 ‘吏民의 날’을 지내고 있다.
主敎會議 2021年 春季 定期 總會에서는, 이 名稱을 普遍 敎會에 맞추어 ‘世界 移住民과 難民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로 變更하였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韓國 天主敎會는 使徒座와 뜻을 같이하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移住 勞動者들과 移民者들에게 더욱 깊은 司牧的 關心을 기울이고자 2001年부터 ‘吏民의 날’을 지내고 있다.
主敎會議 2021年 春季 定期 總會에서는, 이 名稱을 普遍 敎會에 맞추어 ‘世界 移住民과 難民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로 變更하였다.

敎皇廳 文獻

1979年 스페인에서 開催된 第3次 유엔世界觀光機構(UNWTO) 總會에서 1970年 9月 27日 世界觀光機構憲章이 採擇된 것을 記念하여 이 날을 '世界 觀光의 날'로 指定하는 것을 決定하였다. '世界 觀光의 날'은 各國의 觀光産業 發展을 다짐하고 그 重要性을 널리 알리기 위한 目的에서 制定되었다. 유엔世界觀光機構 總會에서 決定된 主題에 맞게 敎皇廳에서도 같은 主題로 談話를 發表하고 있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韓國 敎會는 1968年부터 軍 司牧에 從事하고 있는 軍宗 司祭를 비롯하여 軍人 聖堂, 國軍 將兵들을 위하여 祈禱하고 物質的으로 돕고자 해마다 10月 첫 週日을 ‘軍人 週日’로 지내 왔으나, 2023年부터 10月 둘째 週日로 옮기기로 하였다(주교회의 2022年 推計 定期總會 決定). 全國 各 本堂에서는 軍의 福音化를 위한 特別 獻金을 奉獻한다.

敎皇 文獻

敎會는 傳敎 事業에 從事하는 宣敎師와 全校 地域의 敎會를 돕고자 1926年부터 해마다 10月 마지막 週日의 앞 週日을 ‘全校 主日’로 定하여, 信者들에게 敎會 本然의 使命인 宣敎에 對한 意識을 일깨우고 있다.

敎皇 文獻

프란치스코 敎皇은 2016年 11月 ‘慈悲의 禧年’을 閉幕하며 年中 第33週日을 ‘世界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내도록 宣布하였다. 이날 敎會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優先的 選擇의 模範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共同體와 그리스도人이 가난한 이들을 向한 慈悲와 連帶, 兄弟愛를 實踐하도록 일깨우고 促求한다.

敎皇 文獻

가톨릭 敎會는 1985年 유엔이 定한 ‘世界 靑年의 해’를 맞아 그해 3月 30-31日 로마에서 世界靑年大會를 開催하였고, 敎皇 요한 바오로 2世는 해마다 ‘主님 受難 聖地 主日’을 ‘世界 젊은이의 날’(World Youth Day)로 定하였다. 1986年부터 全 世界 敎會에서 主님 受難 聖地 主日에 ‘世界 젊은이의 날’을 지냈으며, 全 世界 젊은이들이 모여 그리스道를 體驗하고 福音을 宣布하는 巡禮의 旅程이 되도록 隔年마다 世界靑年大會를 開催하기로 하였다. 大會는 大陸別로 돌아가면서 열리며, 1998年부터는 2~3年에 한 番씩 國際 行事로 擧行된다.
2020年 11月 22日, 프란치스코 敎皇은 '世界 젊은이의 날'을 2021年부터 '온 누리의 賃金이신 우리 主 예수 그리스도王 大祝日'에 擧行하도록 發表하였다. 主敎會議 2021年 春季 定期總會에서는, 韓國 敎會의 ‘靑少年 週日’은 旣存과 같이 每年 5月 마지막 週日에 擧行하기로 하였으며, 敎區 次元에서는 敎皇님 뜻에 따라 ‘世界 젊은이의 날’을 ‘온 누리의 賃金이신 우리 主 예수 그리스도王 大祝日’로 옮기는 것에 同意하였다.
*韓國 主敎會議는 한동안 World Youth Day의 韓國語 名稱을 '靑少年 週日'로 하였으나, 韓國 敎會의 靑少年 主日과 區別하고자 現在는 '世界 젊은이의 날'로 飜譯하고 있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韓國 天主敎會는 1985年부터 해마다 年中 時期의 마지막 週間을 ‘성서 週間’으로 定하여, 信者들이 日常生活 中에 聖經을 더욱 가까이하며 자주 읽고 默想하기를 勸奬하고 있다. 하느님의 말씀은 그리스도人 生活의 燈불이기 때문이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人間 尊重과 人權 伸張은 福音의 要求다. 그럼에도 人間의 尊嚴性이 無視되고 짓밟히는 境遇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韓國天主敎主敎會議는 1982年부터 해마다 待臨 第2週日을 ‘人權 週日’로 지내기로 하였다. 敎會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創造된 尊嚴한 人間이 그에 맞갖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人權 週日로 始作하는 待臨 第2週間을 2011年부터 ‘社會 敎理 週間’으로 지내고 있다. 오늘날 여러 가지 挑戰에 對應하며 새로운 方式으로 福音을 傳해야 할 敎會의 ‘새 福音化’ 努力이 바로 社會 敎理의 實踐이라는 事實을 信者들에게 일깨우려는 것이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金을 쌓아 두는 것보다 慈善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 韓國天主敎主敎會議는 1984年부터 해마다 待臨 第3週日을 ‘慈善 週日’로 지내고 있다. 慈善은 主님의 사랑을 實踐하는 한 가지 方法이며, 主님께서 當身 自身을 송두리째 내주신 聖體聖事의 나눔의 神祕를 體驗하게 하는 信仰 行爲이다.

韓國 主敎會의 文獻

우리나라에서는 2001年부터 해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聖家庭 祝日’부터 한 週間을 ‘家庭 聖火 週間’으로 지내고 있다. 家族 構成員이 모두 家庭 共同體의 所重함을 되새기는 가운데 사랑이 넘치는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가게 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