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MBN ‘레벨업’ 캡처

드라마 ‘레벨업’에 出演 中인 新銳 俳優 김지인이 능청스러운 코믹 演技로 强烈한 印象을 남겼다.

김지인은 MBN 水木드라마 ‘레벨업’에서 美貌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른子’ 상미 役을 맡았다. 지난 24日 放送에서는 단테(聖訓)의 異腹同生인 勳(손상연)과 상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단테의 집에서 쫓길 危機에 處한 훈이는 當場 돈을 벌어 獨立하기로 마음먹는다. 때마침 個人放送 中이던 상미를 마주치게 된 것. 上味는 消火器 두 個를 매달은 카트 수레에 몸을 맡긴 獨特한 모습으로 登場했다.

以後 上味는 훈이에게 個人放送 노하우를 傳授하기 위해 새로운 裝備들을 세팅 할 것을 指示하지만 집에 들어갈 수 없게 된 훈이의 狀況에 失望을 한다. 그냥 돌아가려는 상미에게 훈이는 “어딜 가? 放送하는 거 도와준다고 했잖아?”라며 붙잡지만 “어머, 只今 醜行하시는 거에요? 只今 우리 購讀者들 다 證人이죠?”라고 능청 섞인 反應을 보였다. 이에 훈은 “야, 말이 다르잖아?! 한 달 안에 너만큼 購讀者 채워준다매?”라고 말했지만 上味는 뻔뻔함으로 一貫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나타냈다.

한便, ‘레벨업’은 回生율 100%의 構造調整 專門家 안단테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會社를 살리기 위해 孤軍奮鬪하는 內容을 담았다. 每週 수,목 밤 11時 放送

김상록 記者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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