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영 용산구廳長이 용문시장 一帶 下水管路 浚渫現場에서 作業者로부터 報告 받고 있다 © 龍山區廳
서울 龍山區(區廳長 박희영)는 오는 5月 15日부터 10月 15日까지 여름철 綜合對策을 推進하여 區民의 安全과 健康을 保護한다고 밝혔다. 이 計劃은 沈水 豫防, 害蟲 防除, 食中毒 豫防, 暴炎 對備 等 多樣한 分野를 包括한다.
特히, 沈水에 脆弱한 地域에 對한 모니터링을 强化하고, 信用山役과 보광동 住民센터 隣近의 通行量이 많은 地域에서 CCTV를 통한 實時間 모니터링이 可能하게 된다. 또한, 區는 지난해에 이어 害蟲 退治用 電擊殺蟲器 設置를 擴大하여 東洋하루살이 및 모기를 親環境的으로 防除할 計劃이다.
食中毒 豫防을 위한 文字 알림 서비스는 더욱 擴大되어 모든 申請者에게 提供될 豫定이며, 暴炎 特報 發效 時에는 쪽房村과 어르신 무더위 쉼터를 包含한 다양한 場所에서 暴炎 對策이 强化된다.
風水害 對備 措置도 强化되어, 風水害 災難安全對策本部가 非常勤務 體系를 갖추고, 豫想치 못한 豪雨에 對備해 非常勤務 體系를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施設에 對한 安全 點檢을 擴大하여 災難 時 臨時住居施設 및 緊急 支援을 提供할 計劃이다.
박희영 용산구廳長은 “異常氣候로 世界 곳곳에서 異例的인 被害가 續出하고 大韓民國도 例外가 아니다”며 “集中豪雨와 暴炎을 막을 수는 없지만 꼼꼼하게 對備한다면 自然 災難에 따른 人命과 財産 被害는 最少化할 수 있을 것”이라고 傳했다.
베타뉴스 이 職 記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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