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윤하가 喉頭炎 惡化로 모든 스케줄을 取消했다.
그는 지난 1月 10日 SBS '人氣歌謠' 舞臺에서 내려온 뒤 곧바로 苦痛을 呼訴했다. 이에 所屬社 側은 모든 日程을 取消하고 病院으로 直行했다.
所屬社 關係者는 "이番 週 出演 豫定이던 모든 放送 및 라디오 等 모든 프로그램의 出演을 取消했다. 休息을 取하며 喉頭炎 治療에 萬全을 期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 寫眞 = 라이온 미디어
윤하는 이미 지난 1月 1日 肺炎과 喉頭炎 症狀으로 1週日間 入院, 治療를 받았었다.
退院 以後 그는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며, 곧바로 뮤직뱅크 等 空中波 音樂 關聯 프로그램에 出演하는 負傷 鬪魂을 發揮했다.
다시 病院 身世를 지게 된 윤하는 "罪悚하고 聲援해준 팬들에게 感謝하다."는 所感을 傳했다.
한便, 윤하는 지난 2009年 12月 11日 發賣된 3輯 앨범 Part B. 'Growing Season'의 타이틀 曲 '오늘 헤어졌어요'로 많은 人氣를 얻고 있다.
베타뉴스 김용숙 記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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