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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算 충남방적 자리에 ‘白種元票 文化複合團地’ 만든다 - 아시아투데이

豫算 충남방적 자리에 ‘白種元票 文化複合團地’ 만든다

記事承認 2024. 06. 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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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官協力 地域相生協約事業 公募에 選定 50億 確保
總 125億 投入 傳統酒蒸溜腸·파머스마켓 等 造成
충남방적, 문화복합단지로 탈바꿈 ‘박차’
忠南道는 國土交通部가 主管하는 민·관협력 地域相生協約事業 公募에서 올해 新規 事業으로 禮山郡이 選定돼 國費 50億 원을 確保했다고 23日 밝혔다.
忠南 禮山郡 옛 충남방적 敷地가 傳統株 製造 및 體驗, 祝祭 等을 즐길 수 있는 文化觀光 核心 據點으로 다시 태어난다.

禮山郡은 白種元의 더本코리아와 함께 손잡고 全國 最大 規模의 '白種元票 文化複合團地 支援施設'을 만든다.

23日 충남도에 따르면 國土交通部가 主管하는 '閔·官協力 地域相生協約事業' 公募에서 올해 新規 事業으로 禮山郡이 選定돼 國費 50億원을 確保했다.

민·관협력 地域相生協約事業은 地域 내 빈집·肺施設을 活用하여 民間이 主導하고 公共이 支援하는 協力型 政策을 마련해 生活人口 流入 및 地域 活性化를 圖謀하는 것으로, 人口減少에 따른 地域消滅 危機 克服을 위해 推進한다.

이番 公募 選定으로 도와 禮山郡은 더本코리아와 함께 옛 충남방적 敷地인 禮山郡 예산읍 창소리 77-3番地 一圓에 2026年까지 3年間 國費 50億원, 地方費 50億원, 民間 25億원 等 總事業費 125億원을 投入해 文化複合團地 支援施設을 造成한다.

細部 事業은 △公共步行路 및 記念廣場 造成 △K-773 웰컴센터 建立 △弘報 및 創業 基盤 構築 等이다. 이 事業은 더本코리아가 推進 中인 文化複合團地 造成을 위한 마중물 事業으로, 민·관협업을 통한 生活人口 增加와 地域 相生 模型 提示 等 地方消滅 克服을 目標로 한다.

더本코리아는 下半期 企劃財政部 地域活性化 投資펀드를 活用해 옛 충남방적 敷地에 傳統酒 蒸溜長과 麥酒 브루어리, 스튜디오 撮影場, 파머스 마켓, 카라반스테이 等을 造成하고 全國 最大 文化複合團地를 造成할 計劃이다.

이에 앞서 禮山郡은 이番 公募를 통해 충남방적의 歷史를 자원화한 記念廣場을 造成하고 訪問客을 위한 웰컴센터와 安全한 步行環境을 만들 豫定이다. 더本코리아는 創業 敎育 프로그램 進行, 支援施設 內 商店街 創業 支援, 事業對象地 弘報 및 콘텐츠 製作 等 弘報와 創業 基盤을 構築한다.

道는 이番 事業으로 豫算郡 내 △生活人口 增加 △全國的 名所 이미지 擴散 △地域經濟 活性化 等의 效果를 期待하고 있다.

道 關係者는 "禮山郡, 더本코리아와 함께 神活力創作소, 豫算常設市場 成功에 이어 더 完璧한 成功 事例를 꿈꾸고 있다"라며 "全國 最高 水準의 文化複合團地 造成 基盤을 다져 앞으로 關聯 事業들을 內實 있게 推進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충남방적은 2001年 工場 閉鎖 後 22年이 넘도록 放置돼 있었으나 지난해 2月 農林畜産食品部 農村空間整備事業에 選定되면서 總事業費 386億원을 投入해 禮山郡이 土地 買入을 完了했으며, 2027年까지 슬레이트 等 有害施設을 撤去·整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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