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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샀더니 CD플레이어를 주네”…‘역대급 事件’李 된 에스파 첫 正規 앨범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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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샀더니 CD플레이어를 주네”…‘역대급 事件’李 된 에스파 첫 正規 앨범

“CD 샀더니 CD플레이어를 주네”…‘역대급 事件’李 된 에스파 첫 正規 앨범

記事承認 2024. 05. 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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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包含된 버전 앨범 發賣…豫約販賣 當日 品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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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터인먼트 提供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27日 正規 1輯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CD플레이어(CDP)를 包含한 버전의 앨범을 내놔 話題다.

25日 業界에 따르면 前날 SM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스토어에 公開된 에스파 CDP 버전 앨범이 豫約販賣 當日 品切됐다. 販賣 페이지에는 100萬名 以上 다녀간 것으로 傳해졌다.

뒤늦게 豫約販賣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CDP에 포토카드 5종이라니 價性比 무엇", "스밍(스트리밍)만 하다 오랜 만에 事故 싶은 앨범이다", "비싸서 購入 苦悶하던 내가 바보같았다"는 等의 反應이 보였다.

實物 앨범에 플레이어를 包含시킨 SM엔터터人먼트의 試圖에 팬들은 "K-POP 歷史의 한 劃을 그은 事件"이라며 반겼다. 最近 K-POP 實物 앨범들이 여러 버전으로 쪼깨지고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提供하는 等으로 重複 購入을 誘導해 環境 汚染을 誘發한다는 批判이 나오는 狀況에 質問을 던졌다는 것이다.

애物단지로 取扱되는 實物 앨범을 購入한 뒤 實際 感想까지 이어지도록 만든 것은 엔터 業界 全般의 認識 變化에 影響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마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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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提供
한便 에스파 첫 正規 앨범 '아마겟돈'은 오는 27日 公開된다. 앨범 發賣를 앞두고 먼저 公開된 더블 타이틀 曲 'Supernova(슈퍼노바)'는 現在 멜론, 벅스, 플로, 지니 等 國內 主要 음원 차트 實時間 및 日刊 1位를 記錄하는 等 그야말로 거센 突風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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