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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論難’ 後 職員과 多情샷 자랑한 設彩縣…“輕率했다”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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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論難’ 後 職員과 多情샷 자랑한 設彩縣…“輕率했다”

‘강형욱 論難’ 後 職員과 多情샷 자랑한 設彩縣…“輕率했다”

記事承認 2024. 05. 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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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狙擊' 批判 이어지자 結局 謝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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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채연 인스타그램 畵面 캡처
伴侶動物 行動 專門 獸醫師 設彩賢異 강형욱 甲질 疑惑이 불거진 以後 自身의 職員들과 多情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公開하는 等 輕率한 行動을 한 것에 對해 謝過했다.

偰氏는 25日 自身의 SNS에 "내가 輕率했다"며 長文의 謝過글을 揭載했다.

偰氏는 "몇日前부터 날 疑心하는 일이 생겼다. 內 個人的인 인스타라 날 아시는분들에게라도 믿음을 주고자 그리고 疑心만은 받지말자라는 생각에 우리 親舊들 寫眞과 글을 올렸는데 棋士까지 날줄은 몰랐었다"고 說明했다.

偰氏는 이어 "이렇게 보일줄 알면서도 抑鬱하고 疑心받는 건 싫어서 했지만, 몇몇 날 좋아하지 않은 분들의 意見이었을텐데 내가 過敏反應했다"며 "여러분들을 通해 다시한番 배웠고 다시한番 참는 法을 배우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짧은 생각으로 不便드린 분들께 罪悚하고, 다음부터 더 신중한 言行과 個人的인 것보다는 文化와 잘못된 일들에 對한 얘기로 찾아뵙겠다"고 傳했다.

앞서 偰氏는 지난 22日 職員들과 함께 찍은 寫眞을 SNS에 올리며 "뭔가 雰圍氣도 안 좋고 괜히 이런 雰圍氣에 글 쓰면 오히려 機會主義者 같아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다"면서도 "난 우리 職員들에게 最善을 다하려고 한다"고 言及했다.

이에 一部 네티즌들은 '이때다 싶어서 강형욱을 狙擊하는 것이냐'고 叱咤했다. 그러자 偰氏는 "인터넷上에서 '設彩玄도 그럴 거다' '쇼닥터다' 그런 글 안 올라왔으면 이 글 쓰지도 않았다"며 "어쩌다 불똥 튄 저에 對한 誤解에 關해 解明한 것이며 다른 分의 疑惑이 事實이다, 아니다 判斷하지 않았다. 저에 對한 疑惑에 對한 積極 解明이었을 뿐"이라고 反駁했다.

<아래는 設彩縣 인스타그램 글 全文>

제가 輕率했습니다

몇日前부터 sns와 周邊 그리고 저를 믿어주는 분들中에서도 저를 疑心하는 일이 생겼고

제 個人的인 인스타라 저를 아시는분들에게라도 믿음을 주고자 그리고 疑心만은 받지말자라는 생각에 저희 親舊들 寫眞과 글을 올렸는데 棋士까지 날줄은 몰랐었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생각한 제 失手입니다.

이렇게 보일줄 알면서도 抑鬱하고 疑心받는건 싫어서 했지만 只今 생각해보면 크게 技士가 難것도 아니고 몇몇저를 좋아하지 않은 분들의 意見이었을텐데 제가 過敏反應했습니다!

여러분들을 通해 다시한番 배웠고 다시한番 참는법을 배우겠습니다.(사실 學窓時節 제가 하지않은 일에 對해 疑心받아 '내가 하지 않았으면 된거지 '란 생각에 가만히 있다가 旣定事實化되어 힘든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그만 일에도 積極 解明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저를 非難海州身分들 댓글 하나하나 다 봤고 嘲弄도 많았지만 처음엔 왜 내 立場은 생각해주지 않아줄까라는 생각에서 너무 내 立場만 생각했구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家族辱 빼고는 다 意味있는 댓글이었다 생각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不便드린분들께 罪悚하고
다음부터 더 신중한 言行과 個人的인 것보다는 文化와 잘못된 일들에 對한 얘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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