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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等 汎野圈, 채상병特檢法 通過 促求 大規模 場外集會 연다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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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等 汎野圈, 채상병特檢法 通過 促求 大規模 場外集會 연다

민주당 等 汎野圈, 채상병特檢法 通過 促求 大規模 場外集會 연다

記事承認 2024. 05. 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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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黨 指導部와 22代 國會 當選人들 總出動
채상병特檢法 오는 28日 國會 本會議 재票決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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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 서울 永登浦區 汝矣島 國民의힘 中央黨舍 앞에서 열린 '海兵隊 채 上兵 殉職 事件 搜査 外壓 疑惑 特檢法' 國民의힘 參與 促求 集會에서 海兵隊 豫備役 連帶 關係者들이 口號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을 包含한 野圈이 25日 '殉職 海兵 眞相糾明 妨害 및 事件 隱蔽 等의 眞相糾明을 위한 特別檢事 任命法'(채상병 特檢法) 通過를 促求하는 大規模 場外 集會에 나선다.

民主黨·正義黨·새로운未來·基本所得當·進步黨·曺國革新黨·社會民主黨 等 野 7黨과 市民團體들은 이날 午後 3時 서울驛 隣近에서 '海兵隊員特檢法 拒否 糾彈 및 通過 促求 汎國民大會'를 開催할 豫定이다.

민주당에서는 李在明 代表·朴贊大 院內代表 等 指導部와 22代 國會 當選人들이 總出動하며, 祖國革新黨도 曺國 代表와 當選人 全員이 場外集會에 參席한다.

李錫玄 새로운未來 非常對策委員長, 張惠英 正義黨 院內代表 職務代行, 박정훈 前 海兵隊 搜査團長(大領)의 法律代理人인 金奎顯 辯護士도 發言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改革新黨은 채상병特檢法 處理에 贊成하는 立場이나 이날 集會에는 參與하지 않기로 했다. 김성열 首席代辯人은 "改革新黨은 채상병特檢法 處理에 眞心이지만, 거리政治라는 方式에는 同意하기 어렵다"고 不參 理由를 說明했다.

채상병特檢法은 오는 28日 國會 本會議 재票決을 앞두고 있다. 大統領이 再議要求權(拒否權)을 行使한 法案이 國會에서 通過되려면 在籍議員(296名) 過半이 出席하고, 出席議員 3分의 2 以上이 贊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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