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앨범 ‘콜미’를 發表한 민주공화당 許京寧 總裁가 單獨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의 弘報를 맡은 P黨은 8日 “許京寧 總裁가 오는 18日 午後 7時 서울 弘大 V홀에서 ‘Right Now’라는 타이틀로 公演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公開된 ‘콜미’는 싸이월드 背景音樂 販賣 1位, 各種 포털 檢索語 上位圈에 랭크되며 異例的으로 呼應을 얻었다. 밴드 뷰렛의 멤버 이교원이 作曲한 이 노래는 ‘내 눈을 바라봐 넌 幸福해지고, 許京寧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許京寧을 불러봐 넌 試驗 合格해~’라는 歌詞로 네티즌의 注目을 받았다.
許京寧 總裁는 “답답한 經濟狀況과 더욱 絶望的인 政治狀況, 暗鬱한 社會現實에 지쳐있는 國民들에게 希望의 메시지를 傳達하기 위해 이番 公演을 準備했다”고 말했다.
이番 公演의 收益金 全額은 龍山 慘事 遺家族에게 傳達할 計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