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시아뉴스通信] 이상진記者
送稿時間 2024-05-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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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出處=설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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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通信=이상진 記者] 俳優 설인아가 解明했다.
앞서 설인아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李康仁이 所屬된 파리 생제르맹 FC의 景氣를 直觀한 寫眞을 揭載했다.
寫眞 속 설인아는 음바페의 이름과 등番號가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李康仁의 이름이 적힌 머플러를 들고 있었다.
以後 李康仁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지 않은 것을 두고 DM이 이어지자 설인아는 "李康仁 選手 티셔츠는 저 날 안 팔았다. 음바페는 파리生制에서 마지막 競技였고"라며 "그런 類의 DM 그만 보내라. 괴롭다. 파리잖아 한잔해"라는 글을 남기며 解明했다.
한便, 설인아는 지난해 11月 終映한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出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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