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1兆 넘는 三星 公益財團 流動資産…李在鎔 副會長 經營承繼 버팀木 되나 | 아주經濟

1兆 넘는 三星 公益財團 流動資産…李在鎔 副會長 經營承繼 버팀木 되나

記者情報, 記事登錄일
入力 2015-06-04 17:10
    道具모음
  • 글字크기 설정

아주經濟 윤태구·김지나 記者= 三星그룹 公益財團의 流動資産이 1兆원을 넘어섰다. 이 中 現金化할 수 있는 돈은 向後 三星 系列社 持分 確保를 위한 '實彈'으로 利用될 수 있어 李在鎔 三星그룹 會長의 經營 承繼 버팀木이 될 것으로 豫想된다.

4日 國稅廳 公益法人 公示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總 4個의 公益法人을 保有하고 있고, 이 中 三星文化財團·삼성생명公益財團·삼성복지재단 等 3個 公益法人이 三星 系列社 持分을 가지고 있다.

3個 公益法人의 流動資産은 昨年 末 基準 總 1兆666億원이다. 삼성생명公益財團의 流動資産은 9753億원이고, 삼성문화재단은 640億원, 삼성복지재단은 272億원 等이다.

流動資産이란 1年 以內에 돈으로 바꿀 수 있는 資産을 뜻한다.

特히 삼성생명公益財團은 昨年 5月과 6月 各各 三星膳物 및 삼성생명의 保有 株式을 處分하며 2656億원을 現金化했고, 流動資産 規模는 昨年 2013年 對比 2倍 넘게 늘었다.

더불어 短期金融商品 投資額은 2013年 2306億원에서 2014年 7436億원으로 3倍 以上 增加했다.

以外에도 삼성문화재단과 삼성복지재단은 各各 592億원, 272億원 씩 短期金融商品에 投資하고 있다.

이 資金은 向後 李在鎔 副會長이 支配構造를 强化할 目的으로 系列社 株式 買收에 活用할 수 있다.

지난달 李在鎔 副會長은 삼성생명公益財團과 三星文化財團의 新任 理事長으로 選任됐고, 이 副會長은 最近 '2015 호암상' 施賞式에 參席하는 等 公益財團 理事長으로 公式的인 行步를 보이고 있다.

現在 삼성생명公益財團은 系列社 삼성생명과 오픈타이드코리아 持分 2.18%와 0.26%를 保有하고 있으며 全體 資産 中 10分의 1 假量을 系列社 株式에 投資하고 있다.

삼성복지재단의 境遇 全體 資産 中 3分의 1을 系列社 株式에 投資하고 있다. 이 財團은 삼성화재(0.35%) 三星SDI(0.24%) 三星物産(0.14%) 三星電子(0.06%) 等의 株式을 가지고 있다.

삼성문화재단은 全體 資産 中 株式總額이 차지하는 比重이 8.92%이며 三星SDI(0.58%) 三星生命(4.68%) 제일모직(0.81%) 三星證券(0.25%) 三星物産(0.07%) 三星火災(3.06%) 三星電子(0.02%) 한국문화진흥(1%) 等의 持分을 確保하고 있다.

公益財團은 個人·法人으로부터 會社 持分 5% 未滿(誠實公益法人은 10% 未滿)을 引受할 境遇 免稅 惠澤을 받는다.

最近 함진규 새누리黨 議員은 公益法人에 一般 企業 等 內國法人이 株式을 出演할 때 發行株式 總帥의 最大 20%까지 相續稅 및 贈與稅 課稅價額에 包含시키지 않도록 하자는 立法案을 提出하기도 했다.

홍성준 投機資本監視센터 事務處長은 "公益法人은 當局 및 勞組, 社會 等의 監視에서 벗어나 있어 經營 監視가 어렵다"면서 "유럽 等에선 大企業이 財團을 設立할 境遇 社會 批判 對象이 되기도 한다"고 說明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에선 財團을 設立하면 마치 社會貢獻만 하는 것처럼 내비춰지지만 多數가 脫稅 等으로 活用되고 있다"면서 "예컨대 文化財團인데 文化 事業 投資 比重은 적고 오히려 系列社 持分을 가지거나 擴大한다면 이것은 財團의 目的成果度 동떨어진다"고 덧붙였다.

ⓒ'5個國語 글로벌 經濟新聞' 아주經濟. 無斷轉載·再配布 禁止

컴패션_PC
0 個의 댓글
0 / 300

로그인 後 댓글作成이 可能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削除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參與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申告 接受限 揭示物입니다.

닫기
申告事由
0 / 100
닫기

申告接受가 完了되었습니다. 擔當者가 確認後 迅速히 處理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遮斷解除 하시겠습니까?

닫기

使用者 遮斷 時 現在 使用者의 揭示物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實時間 人氣
技士 이미지 擴大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