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國家代表 될래"…교통사고에 쓰러진 꿈나무 17歲, 生命 살리고 떠나 주짓수 國家代表를 꿈꾸던 10代 少年이 交通事故를 當한 後 腦死臟器寄贈으로 生命을 나누고 世上을 떠났습니다. 오늘 韓國臟器組織寄贈院에 따르면 朴… SBS 2024.06.12 11:48
[Pick] 精誠껏 기른 머리카락 寄贈한 陸軍 幹部들…"小兒癌 患憂에 큰 힘 되길" 小兒癌으로 鬪病 中인 어린이들을 위해 所重히 길러온 머리카락을 寄贈한 陸軍 幹部들의 消息이 알려져 感動을 주고 있습니다. 10日 陸軍 22師團에… SBS 2024.06.11 18:05
[Pick] 陸上部度 아닌데…높이뛰기 金메달 딴 初等生, 祕訣은 學校 내 陸上部가 없어 專門 指導者의 訓鍊을 받은 적 없는 釜山의 한 初等學生이 全國少年體育大會에서 엘리트 選手들을 제치고 金메달을 獲得해 눈길… SBS 2024.06.11 17:31
[Pick] 주운 카드 117番 긁은 男性, 250萬 원 골드바 사려다 덜미 紛失 카드로 250萬 원 相當의 골드바를 사려던 男性이 結局 拘束됐습니다. 서울警察廳은 어제 公式 유튜브 計定에 '주운 카드로 골드바를?! 犯人… SBS 2024.06.11 15:14
[Pick] "셔츠로 止血하며 對話"…海軍서 배운 應急處置술로 市民 살린 中士들 海軍 軍需司令部 副士官들이 쓰러진 市民을 發見하고 迅速한 應急處置로 所重한 生命을 지킨 消息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 海軍 軍需司令部에 따르… SBS 2024.06.10 18:07
[映像] 高速道路에서 自律走行 켜놓고 熟眠?…危險千萬 瞬間, 겨우 막았다 高速道路에서 自律走行모드를 켜놓고 잠든 運轉者로 인해 危險한 狀況이 發生할 뻔했다는 事緣이 알려져 公憤이 일고 있습니다. 9日 유튜브 채널 '한… SBS 2024.06.10 17:05
[Pick] 交感 뺨 때린 初等生, 出席停止 中 "自轉車 훔쳤다" 申告 接受 無斷 早退를 막는 校監에게 辱說을 퍼부으며 뺨을 數次例 때린 全北 全州의 한 初等學生이 出席停止 期間에 自轉車를 훔쳤다는 申告가 接受됐습니다. … SBS 2024.06.10 10:37
[Pick] 乘務員이 乘客에 人事하는 眞짜 理由…밝혀지자 '大反轉' 한 航空社 乘務員이 飛行機에 搭乘하는 모든 乘客에게 人事하는 眞짜 理由를 公開한 映像이 話題입니다. 2日 美 뉴욕포스트 等에 따르면 헝가리의 저… SBS 2024.06.09 07:07
[Pick] 먹이만 줬을 뿐인데…건강한 女性 肺炎 걸리게 한 '이 動物' 泰國에서 비둘기에게 每日 먹이를 주던 한 女性이 肺炎 診斷을 받은 事緣이 傳해졌습니다. 5日 泰國 온라인 媒體 社눅 等 外信에 따르면 한 呼吸機… SBS 2024.06.08 08:10
[Pick] 數百萬 원 든 가방이 道路에…주인 찾아준 中學生, 敎育監 表彰 받아 現金 數百萬 원이 든 가방의 主人을 찾아준 濟州 中學生이 警察 感謝狀에 이어 敎育감 表彰狀을 받았습니다. 濟州自治道敎育廳은 中門中學校 3學年 江… SBS 2024.06.07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