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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光州國際映畫祭 新人女優主演賞 受賞 - 스타뉴스

걸스데이 민아, 光州國際映畫祭 新人女優主演賞 受賞

金美花 記者 / 入力 : 2013.09.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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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回 光州國際映畫祭에서 新人女優主演賞을 受賞한 뒤 記念寫眞을 찍은 걸스데이 민아 / 寫眞提供=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蘇秦 유라 민아 혜리) 멤버 민아가 제13회 光州國際映畫祭 新人女優主演賞을 受賞했다.

11日 所屬社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민아가 지난달 29日 열린 第 13回 光州國際映畫祭에서 映畫 '홀리'(박병환 監督)로 新人女優主演賞을 受賞했다고 밝혔다.


민아는 映畫 '홀리'에서 基地村의 美軍 클럽에서 댄서로 일하는 엄마 홀리(神이 分)와 함께 살며 발레리나를 꿈꾸는 少女 莞爾로 出演해 熱演을 펼쳤다.

민아는 第13回 光州國際映畫祭 施賞式 當日 플랜코리아와 함께 泰國 치앙마이에서 奉仕活動 日程을 消化中이어서 施賞式에 參席하지 못하고, 歸國 後 9月 6日 뒤늦게 베스트 스타賞을 받은 映畫俳優 신현준과 서울에서 別途의 施賞式을 가졌다.

新人 女優主演賞을 受賞한 민아는 "처음 始作과 함께 不足한 저에게 이런 過分한 賞을 주셔서 부끄럽고 박병환 監督님과 함께 出演한 모든 先輩 俳優님들과 스태프분들께 感謝드린다"며 "앞으로 부끄러움 없이 기쁘게 延期 關聯 賞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努力하겠다"고 受賞 所感을 밝혔다.


한便 現在 민아는 映畫俳優 김상경 문정희 主演의 新作 映畫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감독 김덕수)에 캐스팅되어 撮影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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