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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종현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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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人 男子 아이돌그룹 샤이니(溫柔 종현 民戶 키 태민)의 종현이 交通事故를 當한 가운데 코뼈 骨折 診斷을 받았다.
所屬社 SM엔터테인먼트(以下 SM) 側은 11日 午前 11時10分께 스타뉴스에 "종현은 病院에서 檢査를 받은 結果, 코뼈 骨折 診斷을 받았다"라며 "只今부터 종현은 入院해 健康이 回復될 때까지 治療에 專念할 것"이라고 밝혔다.
SM 側은 이어 샤이니의 向後 活動 計劃과 關聯해서는 "只今은 종현의 健康 回復이 最優先이라 아직 이 部分에 對한 具體的 論議를 하지 못했다"라며 "早晩間 샤이니의 앞으로의 스케줄에 對해 深度 있게 相議할 것"이라고 傳했다.
앞서 종현은 이날 새벽 自身의 車輛으로 東湖大橋에서 康男 方向으로 移動하던 中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事故를 냈다. SM 側은 "오늘(1日) 새벽 집에 갔다가 宿所로 돌아오던 中 事故를 當했다"고 밝혔다.
종현이 屬한 샤이니는 지난 2月 正規 3輯 챕터1 '드림 걸-미스콘셉션 오브 有'로 國內 活動을 再開, 타이틀曲 '드림 걸'로 여러 歌謠 프로그램 1位에 오르는 等 健在함을 誇示했다. 샤이니는 이달 中 正規 3輯 챕터2 '드림 걸-미스콘셉션 오브 美'를 發表하고 活動을 이어갈 計劃이었다.